2007년 6월 29일 금요일

"도해물과 배뚜사이 마르고 다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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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아침 10시만 되면 솔재(5살), 솔찬이(2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는 꼭! 어김없이! '애국조회'를 한다. 태극기를 어린이집 앞마당에 걸어놓고, 아이들을 옹기종기 반별로 줄을 세우고 애국가를 부르고,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원장선생님의 ‘훈화’ 말씀을 듣는다.

이제 태어난 지 18개월인 솔찬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가슴에 손을 얹는 시늉을 하고, ‘우워우어’ 중얼거리기만 한다. 어엿한 5살 어린이 솔재는 제법 의젓하게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애국가’를 목이 터져라 따라 부른다. 매주 월요일 아침이면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풍경(?)이다. 30년이 넘게 이어져온 지나친 관행이다.

한번은 부모면담 시간에 선생님께 이런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선생님, 애국조회 안 하면 안 되나요?”

선생님, 참으로 황당한 표정이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교육과정의 하나인 ‘애국조회’에 대한 문제제기가 참으로 기막히다는 표정이다. 돌아온 선생님의 답변은 그런 문제는 원장선생님과 의논해보란다. 결국 나는 이 문제를 원장선생과 의논하지 않았다. 돌아올 답변도 뻔하거니와 지루한 논쟁을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돌아섰다.

국기에 대한 맹세나 애국조회 이따위 것들을 아직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이유는 무얼까. 꼭 필요한 교육과정인지도 의문이다. 애국조회 안하는 어린이집도 있으니까.

국기에 대한 맹세 달달 외운다고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하게 되나? 애국가 1절부터 4절까지 부른다고 당신들이 원하는 애국자 되나? 개뼉다구 같은 소리 좀 그만하시오, 다들. 난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바쳐 국가에 충성’하기보다 친구들과 이웃들과 즐겁고 평화롭게 놀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국기에 대한 맹세 수정한다고 책상머리에 앉아 고민하고 국민들 세금 쓰는 거 대신 아이들 좀 안전하고 편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 좀 제대로 만들 고민을 하지. 제기랄!

여하튼 당신들의 ‘애국’을 더 이상 아이들에게 강요하지 말았으면 한다. 아무 의미도 없는 유치찬란한 국기에 대한 맹세도 더 이상 아이들이 하지 않았으면 한다. 어른들의 위선을, 당신들의 그 무모한 애국주의를 더 이상 아이들에게 가르치려 들지 마라. 아이들은 당신들보다 충분히 평화롭기 때문이다.

요즘 솔재는 아빠를 골려주는 방법을 발견(?)했다. ‘애국가’를 부르면 싫어한다는 것을 안 것이다. “도해물과 배뚜사이 마르고 다또록~” 이렇게 부르곤 자기혼자 킥킥대는 게 나를 골려주는 방식이다. 나도 굳이 싫다는 말을 이제는 안한다. 대신 이 노래를 불러준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근데 이 녀석 이 노래는 절대 따라하지 않는다. 얄밉다.^^;

2007년 6월 27일 수요일

FTA반대하는 귀신들의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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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8일) 오후2시. 경기지역 금속노동자들의 파업과 연대하는 귀신들의 난장!
인간도 참여가능하다하니 함께 가지요...ㅋㅋㅋ

2007년 6월 26일 화요일

금속노조의 한미FTA총파업을 지지한다!

금속노조의 한미FTA총파업을 지지한다!


또다시 마녀사냥이 시작되었다.

정부와 보수언론은 금속노조의 한미FTA반대 총파업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다. 가히 전방위 공격이다. 노무현 대통령을 선두로 ‘파업’하면 항상 반복되는 ‘엄정대처’를 되뇌고, 근로조건개선과는 상관없는 ‘정치파업’으로 나라경제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는 참으로 어설프기 짝이 없는 논리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경고한다. 노무현 대통령과 보수언론은 당장 그 더러운 입을 다물라!

국제노동기구(ILO), “한국 단결권 최악 5개국”

최근 공무원노조에 대한 정부의 대대적인 탄압과 건설연맹의 노조간부와 활동가들에 대한 탄압 등으로 국제노동기구(ILO)가 한국을 캄보디아·콜롬비아·필리핀·이란과 함께 노동자의 단결권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는 문제 나라라고 발표했다. 노무현 정권은 국제사회의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이다.
한미FTA협정으로 나타나게 될 한국사회의 대대적 구조조정은 노동자, 농민의 삶을 더욱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 정부는 ‘그럴리없다’만 되풀이하고 있는 실정에서 노동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게 무엇인가?
‘정치파업은 불법’이라는 논리 역시 국제사회의 조롱거리다. 국제노동기구의 결사의 자유 원칙에는 ‘노동자에게 직접 영향을 끼치는 주요 사회·경제 정책에 맞서 파업할 권리’를 인정한다. 또한 이런 파업이 불법이라고 선언하는 행위를 결사의 자유를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와 자본의 ‘정치파업은 곧 불법’이라는 주장은 국제협약을 위반함과 동시에 FTA반대운동에 본보기를 보여주겠다는 파쇼적인 행태이다.

수원지역의 시민사회운동은 금속노동자들의 ‘아름다운 저항’을 지지한다!

‘대화’하기 좋아하는 노무현 정권은 한미FTA에 대해서는 단 한차례의 ‘대화와 토론’을 한 적이 없다. 이 위험천만한 일방통행을 저지하기 위해서 사회적 약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단한가지. ‘저항’이다. 정권과 자본, 보수언론의 맹공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저항의 유일한 방법. ‘파업’이다.
이번 금속노동자들의 총파업은 그 ‘저항’의 시작이다.
세상이 자본의 힘으로 돌아갈 때 생산을 멈추고, 기계를 멈추는 일, 그것이 노동자들이 저항하는 방식이자,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는 과정이다. 수원지역 시민사회운동 역시 금속노동자들의 ‘아름다운 저항’을 지지한다. 지역의 모든 사회운동 세력과 노동자․민중은 정권과 자본의 탄압과 FTA를 기필코 막아낼 것이다.

2007년 6월 26일
경기노동자의힘 다산인권센터 민주노총수원용인오산화성지구협의회
삶터 수원민예총 수원여성회 수원KYC 한국사회당경기도당 행동연대

화천 물뫼골로 띄우는 편지

화천 물뫼골로 띄우는 편지
060426 별이아빠


선배! 잘 지내죠?
병희형님 다친 허리는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아참, ‘번개’도 잘 있지요?
뜬금없이 왠 편지냐구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 환경운동센터에서 화천 다녀온 이야기 좀 써달라고 청탁을 오래전에 받았는데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컴퓨터앞에 앉았는데 사실 뭘 써야 할지 고민만 하다 괜스레 선배한테 편지나 써야겠다 싶어 이렇게 앉아있네요.
화천에서 본 선배의 행복한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도시생활에 찌든 우리네 삶보다 백배 천배는 더 행복해 보여서 사실 많이 부럽더라구요. 자신의 손으로 직접 지은 집에서 농약과 화학비료에 찌들지 않은 건강한 먹거리와 방문만 열면 보이는 푸른 산과 맑은 공기... 도시생활에서는 정말 경험하기 힘든 말그대로 자연친화적인 삶이 저에게는 마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사실 부럽기는 하지만 막상 거기서 살라고 하면...솔직히 자신은 없네요. ^^;

도시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귀농’을 생각할꺼예요. 꽉 막힌 도로, 오염된 공기, 살인적인 경쟁, 무미건조한 인간관계 때문에 이 지긋지긋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벗삼으며 살고 싶은 욕망은 사실 누구에게나 있겠지요. 그래서 과감하게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농촌으로 산골짜기로 찾아드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는 이유겠지요.
맞아요. 지금의 도시생활은 아무리 생각해도 지속가능하지가 않아요. 아무리 개인적인 노력을 하더라도 ‘도시’가 갖고 있는 그 파괴적 속성에서 우리는 절대로 자유롭지 못하거든요. 모든 나라의 도시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유독 한국사회에서의 ‘도시’는 그 파괴적 속성이 남달라 보여요. 그 도시에서 살아남으려면 ‘돈’이 필요하고, 또 그 ‘돈’을 벌기위해 우리의 삶의 거의 모든 시간을 죽은 노동에 투자를 해야 하고, 또 그 ‘돈’ 때문에 자살하고, 살인하고... 생각해보면 정말 지옥도 이런 지옥이 없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왜 그럴까요? 도대체 왜 이 지경까지 왔는데도 사람들은 경주마처럼 앞만 보면서 달려갈까요? 투기 잡는다고 신도시 만들고, 주택이 부족하다고 그나마 남아있는 숲도 단숨에 밀어내고 아파트 때려짓는 그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왜 아직도 우리사회에서는 지속되는 걸까요?
‘개발’과 ‘성장’이라는 산업사회의 논리는 그 근본에 ‘파괴’의 속성을 가지고 있나 봅니다. 자연을 파괴하고, 농업을 파괴하고,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그 무서운 논리가 ‘개발과 성장’ 논리가 아닐까요? 국민소득 2만달러가 되면 뭐합니까. 한국이 아니, 지구전체가 절단나게 생겼는데... 그래도 개발하고 성장해야 한다는 말에는 다들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 상황을 뭘로 설명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사실 저는 ‘귀농’이 이런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해 왔어요. ‘귀농’ 자체가 대단히 개인적인 것이라 치부했었거든요. 근데 요즘은 생각이 많이 변했어요. 농촌으로, 산골짜기로 들어가 새로운 삶을 산다는 것 자체가 대단히 ‘정치적’으로 보이거든요. 물론 귀농하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 안하겠지만요.
도시의 욕망에서 벗어나 생태적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것 자체가 대단히 혁명적인 것이지요. 비자본주의적인 삶의 양식에 대한 자기표현이라고까지 저는 생각해요.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럼 도시는 어쩔건가... 꾀 골치아픈 문제죠. 또 다른 문제도 있어요. 근데 왜 많은 농민들이 농업을 포기하거나 희망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걸까.
사회를 변혁하겠다는 허황된(?) 꿈을 아직도 꾸면서 도시에서 살아가는 저로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 지 사실 난감합니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도 많은 걱정입니다. 이 무한경쟁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아이가 아니라 협동과 연대, 자치와 자립의 가치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괜한 질문 때문에 편지가 너무 딱딱해 졌네요. 답답한 마음에 선배에게라도 이런 하소연을 하는 거라 생각해주세요^^; 물뫼골에 또 가고 싶네요. 다시 물뫼골에 찾아가는 날 쏟아지는 별들 보면서 막걸리 한 잔 같이 기울일 날이 또 있겠지요.
그 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구요. 병희형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 그리고 ‘번개’한테두요.^^

# 수원환경운동센터 회원소식지 <늘푸른마당> 5월호에 실리다.

2007년 6월 25일 월요일

FTA반대 수원길바닥행동 세번째_병점역_070623

FTA반대 수원길바닥행동 세번째_병점역_070623

세번째 길바닥행동 병점역에서 진행했습니다.
17명 정도 참여한 이번 길바닥행동에서는 병점과 인근에 사는 활동가들과
노동자의 힘 활동가들, 행동연대, 다산인권센터 활동가들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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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페인팅도 했습니다. 근데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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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인쇄업에 종사하는 분의 도움으로 제작한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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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피켓만는데는 박스가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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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반대 그림일기도 그려서 벽에 붙여 놓았지요.

다들 수고하셨구요.
다음 길바닥행동에서 또 만나요~~~

FTA반대 수원길바닥행동 까페가기

2007년 6월 22일 금요일

6월 23일 FTA반대 길바닥행동 갑시다~ - 병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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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사회단체, 활동가님들께 제안드립니다.

이런 뉴스 보고 싶으시죠? 함께 하면 됩니다~~~
금속노동자들의 파업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한미FTA반대를 걸고 진행하는 이번 파업에
정부와 재계, 보수언론이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운동이 화답할 차례입니다.
금속노동자들의 '아름다운 저항'을 지지하고 함께 하기 위해
몇가지 고민을 제안드립니다.

1. 파업지지성명서 발표
- 성명서 초안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 다음주 월요일(25일) 동의하는 조직연명으로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2. 수원지역시민사회단체 FTA협정폐기를 요구하는 파업선언
- 금속노동자들의 파업에 동참하고, 나아가 한미FTA협정을 반대하는  의지표명
- 파업선언을 조직별로 진행하고 다음주 화요일 또는 수요일경에 파업을 선언한 단체들
기자회견 형식을 빌린 선언대회 진행.

3. 28일(목) 경기지역 금속노동자 투쟁에 시민사회운동 진영의 능동적 참여
- 28일 수원역 광장에서 오후 2시경부터 진행될 집회에 참여하되,
- 시민사회운동진영의 독자적인 집회 또는 만민공동회와 같은 대시민선전활동 진행.

위 세가지 고민을 고민하고 있어요.
급하게 말씀드려 조직별로 논의할 시간이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상이 바쁘게 돌아가다보니 저희 고민도 많이 짧습니다.
의견도 주시고 함께 금속파업지지를 넘어 FTA 반대운동의 분위기도
확~ 살렸음 합니다.

의견이나 동의여부 연락은 아래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안은정 010-6354-5386 별이아빠 010-3761-0817

2007년 6월 18일 월요일

막나가다가는...

수습이 안될 것 같다.
날도 더운데 늘어논 일 정리모드로 들어가야겄다.

2007년 6월 14일 목요일

동수원 뉴코아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기자회견 제안

(주)뉴코아의 반인권적 구조조정과 노동자 탄압에 항의하는

경기·수원지역 사회운동단체 긴급 기자회견을 제안합니다.

제안 일자 : 2007. 06. 14.
발 신 : 다산인권센터·행동연대
연 락 처 : 다산인권센터 최성규 213-2105, 행동연대 안은정 010-6354-5386 )
수 신 : 경기·수원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
참 조 : 실무책임자
제 목 : (주)뉴코아의 반인권적 구조조정과 노동자 탄압에 항의하는 기자회견 참여의 건


1. 귀 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다름이 아니라, 현재 뉴코아 동수원점을 비롯 전국의 뉴코아·이랜드매장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사측의 대체근로투입에 맞선 노동자들의 저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법 시행을 앞두고 벌어지는 (주)뉴코아의 반인권적인 구조조정에 따른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당한 파업투쟁을 사측에서는 물리력을 동원하여 계속 탄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3. (주)뉴코아는 작년에 통과된 비정규직법안인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의 2007. 7. 1. 시행과 관련하여 수년간 계약직으로 종사해온 노동자에 대해 올 초부터 “계약기간 존속 중 재계약을 요구하여 계약기간을 단축”, “1일, 2일, 1주일 등 초단기근로계약을 요구한 사례 및 이를 파기”, “계약기간을 공란으로 요구”, “계약해지 시 사직서(의원면직서 작성 등) 강요”, “체결되어 명시된 계약기간을 일방적으로 위·변조”, “정규직 전환 약속 후 불이행“ 등 계약직 노동자들에 대한 근로기준법 위반의 불법행위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4. 특히 (주)뉴코아는 정규직 조합원들의 업무와 동일하게 근무하고 있는 위 계약직 노동자들에 대해서 용역업체로 갈 것을 협박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용역업체 노동자들을 현장에 투입하여 기존 계약직 노동자들의 업무전환 및 해고를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5. 이러한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지역시민들에게 폭로하고, 나아가 기만적인 비정규보호법안에 대한 문제를 지역사회에 여론화시키기 위한 이번 기자회견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기자회견 일시(가안) : 6월 19일(화) 오전 11시 동수원뉴코아 앞
- 기자회견 준비를 위한 모임 : 6월 15일(금) 오전 10시. 다산인권센터

2007년 6월 10일 일요일

87년 6월 항쟁 그리고 뉴코아 동수원점 아웃소싱 저지투쟁_2007. 6. 10

간만에 느긋한 일요일, 그 잠시의 여유도 현실은
'이랜드 아웃소싱 저지투쟁 함께 갑시다'라는 문자한통으로
카메라 둘러메고 동수원 뉴코아 지점으로 몸을 움직였다.

그렇구나. 오늘이 6월 10일이구나. '민주주의'
서울시청광장에서는 '기념식' 한다고 들썩이고
동수원 뉴코아에서는 구조조정 저지한다고 노동자들이 몸싸움을 하고 있었다.
오늘 아웃소싱 들어온 용역들을 이랜드 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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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사에서 고용한 경비업체직원, 용역들은 양복을 입고 있을까.
덩치도 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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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들 왈. "고객들이 불편하니 이만 가시라!"
웃기지마시라! 나도 고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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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수원시민은 노동자 투쟁을 지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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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비정규직 수원시민이 하나되어 구조조정 막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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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용역을 몰아내고 사측이 용역투입중단을 선언할때까지 집회는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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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이 연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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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치지지만 가야할 길, 어깨 다독이며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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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감축 중단하고 임금부터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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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합니다!

[동영상] NoFTA-무한도전 편



출처 :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2007년 6월 9일 토요일

김진숙 지도위원 강연 _ 2007. 6. 7

울고 웃었던 한시간 반...
김진숙.
세글자를 마음에 새기다...
아참, <소금꽃나무>에 싸인 받았다...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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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반대 길바닥행동_광교산_ 2007.6. 9


FTA반대 길바닥행동_수원대_ 2007.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