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내에서 <나눔장터> 같은거 해보자.
- 단지특성상 아이들이 많은데, 안쓰는 물건(장난감, 옷, 책, 유아동발육기구 등)들이 많아요.
- 이런 물건들을 직접교환하거나 약간의 비용만 있으면 서로 나누고 교환하고 구입할 수 있으면 참 좋겠어요.
- 단지내 주민들 교류도 되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네요.
- 한달에 한번정도가 어떨까...
2007년 3월 23일 금요일
2007년 3월 18일 일요일
화천에 다녀오다.
이틀동안 선배가 귀농한 강원도 화천에 다녀왔다.
갈대밭으로 무성짓고했던 땅에 집을 , 밭을 일군지 3년째.
6개월동안 혼자 집을 지었다는 병희형은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한 표정이다.
이 집이다.
6개월걸렸단다. 혼자집짓는데... 대단하다.
겨울엔 춥지 않을까 했는데, 군불떼면 아침까지 그야말로 뜨끈뜨끈.
찜질방이 따로없다.
전기도 없다.
물론 전기를 끌어다 설치는 할 수 있는데 돈도 많이 들고,
궂이 돈들여 그럴필요도 없을 것 같아 그냥 산단다.
우리도 밤에 촛불켜놓고 술먹었다. ^^;
이 집은 위에 있는 집을 지을때 숙소로 썼던 곳이란다.
이 집은 짓는데 혼자 한달 걸렸단다.
정말 대단하다.
집짓는게 별로 어렵지 않다는데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엄두가 안난다.
요 녀석은 '번개'라고 한다.
청삽살개라는데, 저렇게 털이 가려 눈이 보일까...
그래도 성격은 참 순둥이다.
이렇게 장작태우면 방은 찜질방으로 변한다.
물론 변하는데 시간은 꾀걸린다. ^^;
아직 초봄이고, 산속이라 날은 꾀 쌀쌀했다.
그래도 이렇게 구워먹는 고기맛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기막혔다.
하나는 철망에, 하나는 돌위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었는데...
돌위에 구워먹는게 훨씬 훨씬 맛있다.
꿀꺽...
화천으로 귀농한 현주선배.
아주아주 행복해 보였다.
대단히 여유로와 보였다.
그래서 귀농을 하나보다.
몸은 힘들어도...
"불편한게 있으면 그만큼 행복한 것도 많다"
선배의 말이다.
'자발적 가난'이 천박한 자본주의 문명을 뛰어넘는
새로운 가치관이라는 일부 생태주의자들의 말이
새삼 떠오른다.
갈대밭으로 무성짓고했던 땅에 집을 , 밭을 일군지 3년째.
6개월동안 혼자 집을 지었다는 병희형은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한 표정이다.
6개월걸렸단다. 혼자집짓는데... 대단하다.
겨울엔 춥지 않을까 했는데, 군불떼면 아침까지 그야말로 뜨끈뜨끈.
찜질방이 따로없다.
전기도 없다.
물론 전기를 끌어다 설치는 할 수 있는데 돈도 많이 들고,
궂이 돈들여 그럴필요도 없을 것 같아 그냥 산단다.
우리도 밤에 촛불켜놓고 술먹었다. ^^;
이 집은 짓는데 혼자 한달 걸렸단다.
정말 대단하다.
집짓는게 별로 어렵지 않다는데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엄두가 안난다.
청삽살개라는데, 저렇게 털이 가려 눈이 보일까...
그래도 성격은 참 순둥이다.
물론 변하는데 시간은 꾀걸린다. ^^;
그래도 이렇게 구워먹는 고기맛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기막혔다.
돌위에 구워먹는게 훨씬 훨씬 맛있다.
꿀꺽...
아주아주 행복해 보였다.
대단히 여유로와 보였다.
그래서 귀농을 하나보다.
몸은 힘들어도...
"불편한게 있으면 그만큼 행복한 것도 많다"
선배의 말이다.
'자발적 가난'이 천박한 자본주의 문명을 뛰어넘는
새로운 가치관이라는 일부 생태주의자들의 말이
새삼 떠오른다.
2007년 3월 16일 금요일
구멍난 양말
난, 구멍난 양말을 좋아한다.
뭐 좋아한다기 보다 신고다니는 것에 대해 게의치 않는다.
별이엄마는? 물론 싫어한다.
궂이 구멍안난 양말이 있는데 그런거 신고다닌다고...
구멍난 양말을 신어도 쪽팔려야 할 이유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별로 게의치 않는다.
물론 부지런히 바느질해서 신으면 되지만 난 그만큼 부지런하지 않다.
구멍난 양말을 신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다.
그래야 세상이 좀 살만하지 않을까.
넘쳐나는 새양말보다 닳고 닳은 구멍난 양말이 더 좋다.
우리집은 한미FTA를 반대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아파트 창문밖으로 대형 플랭카드라도 내리고 싶지만,
아쉽게도 현관문에 조그만 종이를 붙이는걸로 대신했다.
오다가다 우리집 들려주시는 택배아저씨, 교회아주머니들, 광고전단 붙이시는 분들이라도
보라고 붙여놨다.
좀더 예쁘게 꾸며서 붙히고 싶지만 편집실력이 없어서, 좀 딱딱해 보인다.
2007년 3월 15일 목요일
새집장만, 첫 포스팅~
우리집을 싸이월드 까페에서 티스토리로 이사하려고 한다.
별이엄마가 아직 동의(?)를 하지 않았지만 계속 때써야지...
왜냐구?
싸이월드 별로 맘에 안들거덩. 백업도 안되고. 블로그만의 소통을 위한 기술적 지원도 안되고...
결정적으로 한곳에 머물지 않는 나의 이 변덕스러운 성격이 한몫했다.
봄도오고, 이제 솔재, 솔찬이 어린이집도 보내면서 변화된 생활만큼 집도 좀 새로 장만하자는 건데...
여봉~이 집으로 얼릉 이사하자~~~
별이엄마가 아직 동의(?)를 하지 않았지만 계속 때써야지...
왜냐구?
싸이월드 별로 맘에 안들거덩. 백업도 안되고. 블로그만의 소통을 위한 기술적 지원도 안되고...
결정적으로 한곳에 머물지 않는 나의 이 변덕스러운 성격이 한몫했다.
봄도오고, 이제 솔재, 솔찬이 어린이집도 보내면서 변화된 생활만큼 집도 좀 새로 장만하자는 건데...
여봉~이 집으로 얼릉 이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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