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29일 금요일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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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
겨울의 끝자락...에서...

<2008. 1. 오대산>

일방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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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정부의 '일방통행'은
사실상 '선거'와 '투표'라는 형식적 대의민주주의로 '정당화' 되었다.
민주노동당 당원들의 탈당은
사실상 특정 정파의 '일방통행'이 빚어낸 필연적 산물이다.
자본주의의 '일방통행'은 계급투쟁이라는 '역주행'을 탄생시켰다.

'역주행'은 위험하다.
일방통행을 간단히 뒤집는 역주행은 항상 '소수'이다.
죽음을 무릅써야 하는 '역주행'은 그래서 항상 '소수'이다.
그 소수가 '일방통행'이라는 '다수'로 만들어질 수 없다.

하지만 '일방통행'은 항상 '역주행'을 만들 수 밖에 없다.
'일방통행'이 없으면 '역주행'이 성립될 수 없으므로....

<2008. 2. 분당중앙공원>


2008년 2월 28일 목요일

[책] 다이고로야 고마워

다이고로야 고마워 상세보기
오타니 준코 지음 | 오늘의책 펴냄
손발이 없는 기형 원숭이 다이고로. 이 책은 기형 원숭이의 삶에 대해 많이 알게 되며 점점 더 깊은 사랑에 빠져버린 오타니 가족의 모습을 담았다. 아직 편견을 갖지 않은 어린 생명에게는 아름다운 편견을 심어주고 이미 추한 편견에 신음하는 어른들의 상처마저 어루만지고 있다.

- 2007. 12월 읽다.

[시집] 악어

악어(실천문학의 시집 156) 상세보기
고영민 지음 | 실천문학사 펴냄
2002년 『문학사상』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 고영민의 첫 시집. 시인은 이번 첫 시집에서 시적 엄숙주의와 관념적인 어휘를 배격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위트와 유머, 해학과 풍자를 곁들여 시를 읽는 재미와 유쾌함을 선사한다. 타인에 대한 여백, 가족공동체의 끈끈한 유대의식을 주요
소재로 하는 시인특유의 따뜻하고 소탈한 시선이 돋보인다. 타자와의 끝없는 소통 욕망과 가족적 유대감에 대한 지




향이 소통불능의 시대를 살아


단내가 난다

나뭇가지에 꽃을 걸어본 사람은 안다
꽃이 스위치를 누르면
한꺼번에 켜지는
노란 백열등이 아니었다는 것을
불빛의 시작은 길고 긴
전신주를 달려
한강 물줄기로 더운 숨을 달래는
당인리 화력발전소

숨가쁘게 돌아가는 터빈의
힘겨운 공회전운동이었듯
나무는 제 안에 무한반복의
박동 소리를 품고
이 봄, 인내하고 포기하고
다시 아침에 출발선상에 서서
나이테의 둥근 트랙을
전력질주로 돌고 돌아
가지 끝에 노란 어지럼증을 매단다
붉은 열꽃을 매단다

뿌리에서부터 가속을 붙여
뛰어올라가는 달음박질 소리가
나뭇가지에서는 들린다
끝없는 시도 끝에
우듬지까지 차고 올라간
모든 꽃에서는 진한 단내가 난다
사람들은 꽃의 향기인 줄로만 안다

- 고영민 시집 <악어> 66-67p
- 2008. 2. 27 읽다

2008년 2월 25일 월요일

웹포스터-이명박 정부의 미디어정책과 지역언론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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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롱...

몸이 아프고, 일이 안될때는 드러눕는게 최곱니다.
근데, 이렇게 컴퓨터 앞에서 자판만 두드리고 있자니...
참...괴롭습니다...

약을 먹었더니 정신이 몽롱한...

2008년 2월 20일 수요일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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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5. 왜목마을>

잘 보면, 바라보는 곳이 다들 다른 것 같다는...^^

엄청 보고 싶을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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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수원. 도시선언>

길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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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수원화성>


길 위에 길이 가득 고여 있다
지나간 사람들이
놓고 간 길들
그 길에 젖어 또 한 사람 지나간다

길도 길을 간다
제자리걸음으로
제 몸길을 통해
더 넓고 탄탄한 길로
길이 아니었던 시절로

가다가

문득
터널 귓바퀴 세우고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의 소리 듣는다

<길의 길 - 함민복>

몸이 아프다.

1. 몸이 아프다.

2.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속이 약해서 자주 설사하고, 복통이 있었지만 이번 경우는 좀 오래간다.

3. 한달 전부터 아팠던 오른쪽 무릎은 아직도 가끔 통증이 있다.

4. 어제부터 몸살기운이 돈다. 머리도 아프고, 몸도 찌뿌둥 하다.

5. 병원가서 매번 비슷한 약을 받아 먹고 있지만, 근본적 해결은 안된다.

6. 어젠 엄마가 아프다고 전화해서 울면서 빨리 와달라고 했다.

7. 나도 아프다고, 말 안했다. 가서 엄마를 안아줬다.

8. 엄마는 자식들 다 소용없다고 한다. 매번 아플때마다 하는 소리다. 10년도 넘은 증상인데, 엄마도 나아질 기미가 없다.

9. 오늘 전화를 드렸더니, 다행히 좀 나아지셨단다.

10. 다들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도 얼릉 나았으면 좋겠고...힘에 부친다.

2008년 2월 10일 일요일

사진이란 무엇인가

사진이란 무엇인가 상세보기
최민식 지음 | 현문서가 펴냄
사진작가 최민식의 사진이론서. 50여 년 동안 사진이라는 한 길 만을 걸어온 작가의 사진철학과 사진인생을 담은 이 책은 다큐멘터리 사진이론과 사진작가의 철학, 사상 등을 '사진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풀어가고 있다. 작가가 들려주는 '사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은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 이 책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유진 스미스, 세바스티앙 살가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

비싸지만 조만간 사봐야 겠다....

2008년 2월 9일 토요일

파주 프로방스2 _ 풍경

파주 프로방스에서 찍은 두번째 사진들.
알록달록 사진찍기 좋게 만들어놓긴 했는데...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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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로방스1 _ 인물

파주 프로방스마을에 지난 1월에 다녀왔다.
미처 사진을 정리못해 이제야 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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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솔찬이가 가르키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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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재는 어색하게 웃는 것 보다 이런 분위기가 더 잘 어울릴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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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이 싸우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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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모든게 둥글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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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떨어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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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리들이 다들 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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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먹기 경연대회에 출전하신 선수들입니다~~엄마는 와중에 커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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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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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요게 그렇게 보기 힘들다는 솔찬이는 완벽한 V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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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요게 그렇게 보기힘들다는 솔찬이의 이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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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dslr로 셀카찍기 힘들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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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분위기...쥑인다....솔찬아...이렇게 계속 밀고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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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지 말고....^^;

상황별 촬영법2

상황별 촬영법2


■ 야경촬영에서 자동차 불빛이 길어보이게 하는 방법

1.일단 삼각대에 카메라를 장착한다. (필수조건)
2.자동모드에서 불가능함으로 수동모드인 셔터스피드 우선모드로 전환한다
3.저녁엔 태양광이 없기 때문에 셔터스피드를 길게하여 카메라가 빛을 많이 받게 해야한다. 셔터스피드를 1초나 2초이상으로 노출을 줄때 빛의 자취가 남게된다.

셔터스피드를 길게 줄수록 불빛은 길어 보이겠지만 너무 많은 빛을 받아드리다 보면 불빛이 너무 밝고 범위가 넓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셔터스피트가 너무 빠르면 자동차가 정지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고 사진도 어둡게 나온다. 기본적으로 셔터스피드를 2초로 설정하고 조리개 값을 바뀌보며 여러장 찍어 본다.


■ 어두운 곳에선 줌기능을 사용하지 말라

밤이나 어두운 실내에서 후레쉬가 터지면서 찍었는데 왜 얼굴이 검게 나온걸까? 원인은 촬영거리에 있다. 보통의 일반카메라에 부착된 후레쉬는 15~20 REB 정도의 밝기이다. 대채로 용량이큰 중형카메라에 20REB 정도의 후래쉬라면 ISO 100에서 촬영한다고 가정했을때 조리게 4정도에서 5M를 벗어나면 노출부족이 된다. 디카에서 ISO 100이라고 가정했을때, 3M (걸음거리로 4걸음) 정도 거리에서 촬영하여야만 좋은 화질의 사진촬영을 할수 있다. 디카에서 화이트바란스를 설정하면 좀더 먼거리에서 촬영할수는 있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방법은 절대 줌을 사용하지 않고 찍는 사람이 피사체로 다가가 찍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촛점이 잘 맞지 않는경우 반셔터를 이용하자

중심이 되는 피사체가 너무 얇거나, 주위 색상과 중심 피사체가 똑같은 색상이라면 촛점이 잘 맞지 않는다. 이럴 땐 반셔터를 이용하여 촛점을 잡을 수 있다. 중심이 되는 피사체와 거리가 비슷한 물건을 찾아본다. (물론 크고 색상도 배경과 완전히 다른것으로) 일단 다른 물건에 반셔터를 눌러 촛점을 맞추고 반셔터를 누린 상태에서 찍고자 하는 피사체로 카메라를 돌리고 찍는다. 같은 거리에 별다른 피사체가 없는 경우는 그곳에 다른 물건을 놓고 촛점을 맞춘 후 그 물건을 치우고 찍는다.


■인물사진 잘 찍는 법

1/3 기법을 활용하자. 가장 기본적인 법칙이지만 의외로 지키지 않는 부분이다. 초보님들이 흔히 하는 실수는 바로 인물을 사진 한가운데 배치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진은 개성도 없고 답답하기 이를때 없다. 화면을 가로세로로 3등분 한 뒤 그 교차점이 만나는 부분에 피사체의 얼굴 부분을 배치해 본다. 훨씬 짜임새 있는 사진이 될 것이고, 또 시선이 향한 곳을 여백으로 두시면 더욱 보기가 편해 진다.




■ 집에서 증명사진은 찍는 법

집에서 디카로 증명사진을 찍을 때 가장 유의할 점은 조명이 어둡게 때문에 화이트 발란스(wb)를 맞추기에 신경써야 한다.
1. 배경은 주로 벽면이기 때문에 단색으로된 단순한 배경을 찾는다.
2. 삼각대를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셔터속도는 느리게 하고 조리개는 개방하여 플래쉬 없이 촬영하는 것이 좋다. (오토모드보다 수동모드로 촬영한다)
3. 탁상용 스탠드로 인물의 정면 45도에서 조명을 줄 경우 얼굴의 음각이 살아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주의사항: 벽면과 인물이 바로 붙어 있으면 벽면에 그림자가 떨어질수 있으니 벽면과 인물이 조금 떨어져서 찍는다.)
4. 마른 분들은 정면촬영을 하고 풍채가 있는 사람은 몸을 비스듬히 하되 얼굴은 정면을 응시하며 촬영한다.
5. 안경 착용후 반사가 생기지 않도록 위해 턱을 밑으로 당겨서 촬영한다.
6. 촬영시 손에 흰색 복사용지를 턱을 향하게 들어 반사판 역할을 하게 촬영을 하면 턱밑 그림자도 없애고 얼굴이 화사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 아기사진 예쁘게 찍는 법

1. 일반적인 촬영
웃는 표정
울고 있는 장면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는 표정
하품하는 표정

2. 특정 부분의 촬영컷

손 발 귀 특정 부분 확대 촬영하거나 아빠 손 발과 비교하면서 찍는다. 아이사진은 기록사진의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에 많이 찍고, 연속촬영으로 파노라마 연출도 좋은 사진이 될 수 있다.

주의사항: 갓 태어난 아기에게 플래쉬 촬영은 아기의 시력을 저하시킴으로 조심해야 한다.


■ 인화지 크기별 권장 해상도

인화지 크기(inch) 권장 해상도 디지탈 카메라 화소수
3x5 1,024 x 768 (이상) 85만 화소
4x6 1,280 x 1,024 (이상) 140만 화소
5x7 1,600 x 1,200 (이상) 210만 화소
8x10 2,048 x 1,536 (이상) 334만 화소
11x14(A4용지크기) 2,272 x 1,704(이상) 413만 화소


■ TV화면 촬영은 어떻게 하나

TV화면은 1초에 30프레임으로 제작되어 있어 그냥 오토 메뉴로 찍으면 검은선이 나타난다. 검은색이 보이지 않게 하려면 일단 삼각대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셔터우선 모드를 선택하신 후 셔터속도를 1/30초로 조정하여 촬영하면 된다.


■ 컵이나 유리제품을 찍을때 물체 뒤에서 조명을 준다.

배경벽면에 조명을 향하게 하면 물체에 빛을 직접 비추지 않아 거리감이 생기면서 은은한 느낌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 애견동물 이쁜게 찍는 방법

1. 카메라를 애완동물의 눈높이에서 촬영한다. 동물들은 움직임이 많으므로 음식이나 장남감 등으로 시선을 고정시킨다.
2. 어두운 실내에서 찍을 경우 눈이 빨갛게 나오므로 주변이 밝은 곳에서 촬영한다.
3. 카메라가 작동하려면 최소 1초정도가 필요한데 1초사이에 애견의 멋진 표정은 지나칠 수 있다. 예측 가능성을 보고 촬영하라.
4. 애견의 특징이 있는 곳을 부각시켜 광학줌으로 찍는다.
5. 찍을때 스푸이를 뿌려도 포샤샤한 느낌을 줄 수 있다.


■ 흰색옷을 입고 사진을 찍었는데 녹색기가 돌게 나온다.

화이트 밸런스란?

사람을 찍었는데 얼굴이 너무 하얗게 나왔거나 하얀색 옷을 입고 찍었는데 녹색기가 돌게 나오는 경우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는 카메라가 인간의 눈과 다르게 색을 인식하기 때문인데 메뉴에서 "화이트 밸런스(WB)"를 설정해 주는 것으로 보다 정확한 색상을 얻을 수 있다. 날씨가 좋은 평소엔 AUTO로 놓고 찍는다.

수동조절시 값

텅스텐 전구의 빛: 2800K
형광등 빛: 4500~6500K,
흐린날의 태양빛: 6500~7000K
맑은 날의 태양빛: 8500~9000K


■ 사진이 흐리게 나오는 경우

초점이 맞지 않아 인물이 흐리게 나오는 것은 초점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거나 셔터를 누르는 순간 흔들린 경우이다. 대부분의 카메라는 셔터가 2중 구조로 되어 있다. 셔터를 반정도 누르는 '반셔터' 상태와 셔터를 끝까지 누르는 상태로 구분된다. 일단 촬영시 반셔터를 누르면 잠시후 LCD창에 초점이 맞았다는 '●'등의 표시가 나타난다. 그 후 셔터를 끝가지 눌러 사진을 찍는다. 초점을 맞추고자 하는 피사체가 작거나 잘 보이지 않는경우 같은 거리의 바로 옆의 피사체에 반셔터를 누른상태에서 초점을 맞춘 후 구도를 옮겨 찍는다.


■ 눈이 빨갛게 찍히는데(적목현상)

플래쉬 빛과 눈이 직각을 이루고 실내가 너무 어두워 이런 현상이 생긴다. 불빛이 환한 곳에서 촬영을 하고 렌즈보다는 렌즈 위쪽을 바라보게 한다. 아니면 디카와 인물의 눈이 직각이 되지 않도록 아래서 찍던지 위에서 찍으면 된다.


■ 인물은 선명하게 배경은 흐리게 찍는 법

연예인들의 프로필 사진이나 신문, 잡지 등의 사진을 보면 인물은 도드라지고 배경은 뿌옇게 처리되는 사진들은 어떻게 찍을까. 이와 같은 효과는 조리개 우선 모드를 이용하여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조리개 우선모드는 어느 정도 수동기능을 갖추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에 포함되어 있는 기능으로, 조리개 값만 설정해 주면 나머지 노출 값은 카메라가 알아서 설정해 줍니다. 일반적으로 조리개 구경이 넓어지면 피사계 심도가 낮아져서 배경에 초점이 맞지 않고 피사체만 선명하게 표현하는 반면 조리개 구경이 좁아지면 화면 전체에 초점이 맞는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 구도잡기

고층 건물이나 나무를 배경으로 할 경우에는 세로 화면으로, 넓은 경관이나 정적인 느낌을 표현할 경우 가로화면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보통 인물촬영에서는 가로화면으로 구성할 경우 불필요한 배경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세로 사진을 찍는 것이 일반적이다. 촬영시점에서 보면 보통 촬영자와 인물의 눈높이를 같게 설정하고 촬영을 하는데, 이런 촬영은 인물과의 친밀감을 느끼게 한다. 색다른 구도로는 하이 앵글(인물보다 높은 위치)의 촬영과 로우 앵글(낮은위치)의 촬영도 하게 되는데,

하이 앵글은 키가 작아 보이기 때문에 피사체가 서서 촬영을 하는 경우에는 잘 이용하지 않게 되고 로우 앵글은 피사체의 키를 커 보이게 하거나 인물의 위엄성을 강조하고 싶을 경우 선택하여 촬영한다. 조금을 색다른 촬영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 야경사진을 잘 찍는 방법

밤에 플래쉬를 터트리고 찍는 사진은 인물은 제대로 나오지만 배경의 너무 어둠게 나와 멋진 야경을 재현할수가 없다. 그럼 어떻게 찍어야 밤 야경의 멋진 모습을 담을 수 있을까? 플래쉬를 터트리지 않고 찍어야만 야경에서만 볼수 있는 조명등의 아름다움을 표현할수 있다.

플래쉬를 터트리지 않기 때문에 카메라는 적정량의 빛을 받아 드려야 하기때문에 셔터를 오래 열어두게 된다. 고로 서티스피드가 길어지기 때문에 삼각대가 필수적이다. 디카인 경우 메뉴얼 모드나,야경에 찍을 수 있는 야경모드가 있을것이다. 메뉴얼 모드에서 셔터스피드를 3~10초 사이로 설정한다. 플래쉬없이 찍게 되니 당연히 몇초 동안은 인물이 움직이지 말고 부동자세로 있어야 한다. 만약 움직이게 된다면 여러개의 인물잔상이 나타나게 된다. 또 다른 방법은 플래쉬는 꺼둔 상태에서 ISO 수치를 높혀 주시면 됩니다. 100이 기본이라면 400이나 800 이정도로 올려주시면 적은 빛으로 적정량의 사진을 얻으실수 있다

출처 : 펜탁스포럼

상황별 촬영법1

상황별 촬영법1


■ 노을 촬영하는 법

점점 해가 기울기 시작하면 이제 본격적인 노을 촬영이 시작된다. 모든 사진이 그렇지만 노을을 촬영한다고 해서 태양만 덩그렇게 사진에 박아 넣는다면 재미없고 심심한 사진이 되어 버린다. 노을과 풍경을 어떻게 하면 분위기 있게 담아내기 위해서 태양과 풍경을 잘 구성해서 셔터를 누르도록 한다. 이때 측광은 Spot 측광으로 세팅하여 태양을 직접 측광하는 것이 좋다. 반셔터 후 이동이라는 테크닉을 사용한다. 태양을 화면의 중앙에 놓고 반셔터를 잡는다. 그리고 반셔터를 유지하면서 카메라를 이동시켜 원하는 앵글을 잡고 셔터를 누르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사진의 노출은 스팟측광을 한 태양에 맞춰지며 구도는 셔터를 누르기전 맞춘 원하는 구도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반셔터 후 이동이라는 테크닉은 사진 촬영의 기본중의 기본 테크닉이다. 태양에 노출을 맞출 경우 태양은 적절한 노출로 표현되며 주변 풍경은 검은 실루엣으로만 인상적으로 사진에 찍힌다.

일출과 일몰 촬영시 구도는 3/2 구도를 추천한다. 하늘이 화면에 3/2 나오던지 아니면 반대로 육지가 나오게 하면 멋진 구도가 될 수 있다. 반씩 나오게 하는 구도는 별로.

■ 인물을 촬영할 때 초점은 어디에 맞추어야 하나?

촬영대상이 가까이 있건 멀리에 있건 인물 촬영은 거리에 관계없이 눈에 추첨을 맞추고 촬영하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눈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사진에서 눈이 살아 있어야 인물 전체가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이며, 동물이나 곤충도 눈에 초점을 맞춘다. (셔터버튼을 반누르기한 상태에서 촬영 대상의 눈에 초점을 맞추고 촬영자가 원하는 구도로 움직이신 후 완전히 셔터를 눌러 찍는다.)

■ 폭포사진 찍는 법

폭포처럼 움직이는 피사체는 셔터 스피드 값을 조정함으로써 다양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셔터 속도를 빠르게 하면 정지화면처럼 보이고, 셔터 속도를 느리게 하면 뽀샤샤하게 살아 있는 느낌의 사진이 된다. 일단 셔터스피드가 1/30초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삼각대가 필수적이다.

■ 얼굴과 몸매 날씬하게 찍기

인물을 찍을 때 날씬한 사진을 원하신다면 다음과 같이 따라해 보세요. 얼굴 또는 몸이 카메라를 바라볼 때 정면에 위치하면 가장 살쪄 보입니다. 약간 측면으로 몸을 돌린 후 찍으신다면 확실하게 날씬해진 몸매와 얼굴을 느낄 수 있습니다. 45도 정도가 가장 날씬해 보이는 각도이며 얼짱 찍을 때처럼 얼굴의 턱을 안으로 당기면 더욱 좋습니다.

■ 창밖의 풍경을 찍을 때 주의 사항

유리창을 통하여 밖의 풍경을 촬영할 경우 자동카메라의 특성상 유리창에 초점이 맞아 정작 찍고자 하는 창밖의 전경이 잘 나오지 않는다. 이럴 땐 풍경 촬영모드를 이용한다. 촬영모드를 보면 산 모양으로 된 아이콘이 있는데 그것이 먼 곳을 찍을 때 사용되는 풍경모드다. (초점거리 5M ~ 무한대까지)

■ 회전목마 타는 장면 멋지게 찍는 법

역동감있는 사진은 패닝기법으로 찍어보자. 놀이 공원에 가면 회원목마 타는 사진을 가끔 찍는 경우가 생긴다. 자동으로 찍을 경우 셔터스피트 조정이 되지 않아 사람이 제대로 나오는 경우가 드물다. 회전목마라는 역동성을 나타내면서 인물도 멋지게 찍기 위해 패닝기법에 도전해 보자. (패닝 = 카메라를 옆으로 돌린다는 뜻)

1.디카를 수동모드(M)로 세팅을 하고 셔터스피드는 1/3-초~1/60초 정도로 한다.

2.회전목마가 돌아가는 동안은 디카의 특성상 정확한 초점을 맞추기 어려우니 회전목마가 정지되어 있을 때 초점을 맞춰놓는다.

3.일단 반서텨로 초점을 맞춰놓은 상태에서 내가 원하는 피사체가 지나갈 때 똑같이 이동하면서 서터를 누른다.

결국 인물은 선명하게 나오고 뒷배경은 속도감 있게 처리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쉽지 않는 기법이므로 여러차례의 연습이 필요하다.


■ 비오는 날에 멋진 사진 찍기(수동모드)

비오는 날이나, 흐린 날엔 분위기 있는 단색조의 풍경을 촬영할 수도 있고, 흐려진 배경과 포인트가 되는 원색주제를 대비시켜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빗물에 비친 빨간색 우체통이나 노란우산을 쓰고 있는 사람을 찍는다면 멋진 결과를 연출할 수 있다. 날씨가 흐린 날엔 노출이 부족하기 때문에 라이트가 자동으로 발광할 수도 있는데 이때 라이트를 발광시키면 분위기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자동라이트를 정지시키고 노출, 셔터스피드, 감도값를 조정하여 찍는다. 보급형 디카의 경우 보통 조리개 값이 f2.8~f8의 수치를 가지고 있는데 맑은 날엔 중간인 4~5정도에서 셔터 스피드 125/1초 정도가 적당하지만 흐린 날엔 조리 값을 최대한 개방하고(f2.8) 셔터스피드 값을 60/1초 정도로 준다. 너무 날씨가 흐리면 감도(ISO)값을 조정하는데 보통이 값이 100인데 200으로 올려서 찍는다.

출처 : 펜탁스포럼

2008년 2월 6일 수요일

강화도, 일몰...

강화도는 연애할 때 석모도, 보문사를 둘러본거 빼면 제대로 둘러본 기억이 없는 곳이다.
올 설연휴를 처가집에서 보내야하는 관계로 처가집에서 가까운 강화도를 둘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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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역사관이다.
강화도 초입에 위치한 이 곳은 강화도와 관련한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곳. 입장료 어른 1,300원이다.
역사관이나 박물관 이런 곳에 가면 느끼는 것인데, 좀 쉬운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을까...내가 무식해서 도통 알아들을 수 없는 문구들이 많아서...
어쨌든 강화도는 왜세침략에 참으로 많이 시달렸다는 거...
아, 그리고 팔만대장경...그게 강화도에서 만들어졌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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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역사관은 갑곶돈대와 함께 있는데...
"강화도는 서울의 주요 방어기지인 동시에 외적이 침입하였을 때 왕실이 피난하는 제일의 후보지였다.
병자호란이후로는 청의 침공에 대비하여 성곽과 진, 보, 돈 등의 군사시설을 강화하였는데
숙종5년(1679)에 갑곳돈을 비롯하여 염주돈, 제승돈, 망해돈을 이 곳에 소속시키고
갑곶포대를 설치하여 대포8문을 두었다.
갑곳의 성문인 진해루가 강화도 동문 역할은 하였다.
이 돈대는 1977년에 복원한 것이다."
라고 인터넷 검색하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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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시간이 없는 관계로 강화도의 수많은 유적지는 뒤로 한 채 장화리 낙조마을로 향했다.
해안일주도로를 타고 가던 중에 만난 조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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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녀석들은 사람을 태워주고 돈을 받는다.
물론 태워준 말이 받는게 아니라 사람이 받는거지.
일은 말이 하고 돈은 사람이 받고...
일은 노동자가 하고, 이윤은 자본가가 갖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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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해변이다.
해안도로를 따라가다보면 바로 보이는 바닷가.
내려서 바다구경 좀 할려했는데...
바닷바람이 넘 추웠다. 5분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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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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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실루엣 사진도 좋다.
근데 촬영하기는 어렵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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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부터는 장화리낙조마을에서 찍은 일몰사진들이다.
개인적으로 일출보다는 일몰을 100백배 더 좋와하는지라, 기대가 컸다.
그러나...사진으로 남기는 일은 힘들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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