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우체통
2007년 11월 30일 금요일
몰입
22개월짜리 솔찬이가 지금 몰입하는 것은
그 옛날 오락실에 있던 '너구리'...
솔찬아, 넘 오래 하지 말아라...
<2007. 11. 24. 파주 헤이리>
삼형제...
이 녀석들과 밥을 먹는다는 건...
꾀 어려운 일
얘들아, 얼릉 커라...
아빠 밥 좀 제대로 먹어보자....
근데 숟가락들고 돈까스를 자르려는 저 포즈는 뭣이더냐...ㅠㅠ
<2007. 11. 24 파주 헤이리>
미련
이렇게 미련이 남습니다...
햇살에 가려질 저 달처럼...
<2007. 11. 30. 수원화성>
화성에서 건진 억새
억새가 있었다.
억새들은 많이 스러져 있었다.
그 중에 나에게 걸린 녀석.
억세게 운이 좋은 녀석...ㅎㅎ
<2007. 11. 30. 수원화성>
나를 찍다.
아침 7시, 사무실 현관문 잠겨서 못들어감
운동 안하고 밥만 먹음.
아침 8시, 사무실 현관문 오늘따라 계속 잠겨있음.
뭘할까 두리번 거리다 화성 산책.
그곳에서 나를 찍다.
<2007. 11. 30. 수원화성>
2007년 11월 28일 수요일
개미
<2007. 11. 11 범국민행동의날. 서울시청>
하늘에서 바라보는 군중들은 어떻게 보일까.
개미떼 처럼 보일까.
헬기 소리 때문에 밑에서 무슨 소리를 지르던
아마 하나도 들리지 않겠지.
그저 개미떼 같이 보이겠지.
그저 본능에 충실한 개미떼...
저들이 보기엔 아마도...
난, 그 개미떼 중 뭐였을까. 일개미? 병정개미? ㅎㅎ 재밌다.
2007년 11월 16일 금요일
세상을 어떻게 바꾸자는 것이더냐.
<2007. 11.11 1차 범국민행동의날에서>
2007년 11월 9일 금요일
경기 퍼블릭엑세스 시민영상제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