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몸이 아프다.
2.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속이 약해서 자주 설사하고, 복통이 있었지만 이번 경우는 좀 오래간다.
3. 한달 전부터 아팠던 오른쪽 무릎은 아직도 가끔 통증이 있다.
4. 어제부터 몸살기운이 돈다. 머리도 아프고, 몸도 찌뿌둥 하다.
5. 병원가서 매번 비슷한 약을 받아 먹고 있지만, 근본적 해결은 안된다.
6. 어젠 엄마가 아프다고 전화해서 울면서 빨리 와달라고 했다.
7. 나도 아프다고, 말 안했다. 가서 엄마를 안아줬다.
8. 엄마는 자식들 다 소용없다고 한다. 매번 아플때마다 하는 소리다. 10년도 넘은 증상인데, 엄마도 나아질 기미가 없다.
9. 오늘 전화를 드렸더니, 다행히 좀 나아지셨단다.
10. 다들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도 얼릉 나았으면 좋겠고...힘에 부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