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우체통
2007년 8월 13일 월요일
바보
삶이 복잡하게 느껴지는건
무심해지지 않아서.
답은 간단하다.
문제는 그걸 선택하느냐 안하느냐
하지만 난 언제나
거기서 갈등한다.
답은 언제나 정해져 있다는 걸.
방금 깨달았다.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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