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우체통
2007년 9월 28일 금요일
외할머니
외할머니.
내가 세상 빛을 보는 그 순간.
엄마 배속에서 나오는 그 순간.
나를 받아주신 외할머니.
아직도 나를 걱정해주시는 외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셔요.
<2007. 9. 23. 영주 다산유통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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