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 녀석 때부리는게 급격히 증가했다.
강도가 점점 쎄져가고 있는데...
밤에 자자고 불끄고 누우면 나랑 하는 짓이 이렇다.
솔찬 : 물~~~
아빠 : 저기 있으니까 가서 마셔 (자기전에 항상 물컵을 방에 갖다 놓는다.)
솔찬 : 안마서...(요즘 점점 발음이 정확해 진다...)
아빠 : 그럼 마시지 마
솔찬 : 물~~~!
아빠 : 아빠가 갖다줘?
솔찬 : 응
(이걸 한 세번 이상을 되풀이 한다. 갖다주고 갖다놓고 다시 갖다주고...엄마가 갖다줘도 안마신다 요놈은...)
솔찬 : (잠드는거 같더니 다시) 물~~~!
아빠 : 세번 마셨자너!
솔찬 : 안마서...
아빠 : (인내심 부족으로 인해...) 너....나가 서 자!
솔찬 : (지금부터는 최대의 무기...악 쓰며 울기에 돌입한다...) 우왕~~~!!
아빠 : ..............
내가 참아야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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