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5일 금요일

G20회의 11월 11일, 12일 서울에서 열린다.

아..가카도 계십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cm=헤드라인&year=2010&no=64650&selFlag=&relatedcode=&wonNo=&sID=505

그래서 수능시험일까지 조정한다고 합니다.

 특히 11월 11일이 수학능력시험 예정일이어서 청와대와 교육과학기술부 등은 수능시험일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가카께서 의기양양하게 G20회담을 유치하면서 내뱉으셨던 말씀. 아래 말씀은 모두다 2009년 9월 30일 기자회견에서 하신 말쌈들...

 “지난 100여 년 간 국력이 약해 우리의 운명을 세계 열강의 손에 내맡겨야 하는 설움을 겪었다. 우리는 지금 역사적 전환점을 맞았다”

 지당하신 말씀. 여기에 덧붙혀 한마디 더 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면 서민들이 허리를 펴고, 일하고 싶은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아 오지 않겠는가”

가카의 핵심은 여기에 있겠지요. 수십년 전부터 들어오던 아주 아주 익숙한 '허리띠 졸라매자' 맞습니다요. 허리띠 졸라매고 세계 각국의 대빵들이 모여서 와인잔, 막걸리잔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얼씨구 절씨구 하시는 모냥을 우리는 걍 '참고 견디면' 허리펴고 일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젠장.

그나저나 11월 11일. 12일 목요일. 금요일입니다.
자, 달력 펴시고 빨간 글씨로 좀 써주세요. 그 날은 쥐떼 잡는 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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