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7일 일요일

새 식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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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요일, 그러니까 2007년 10월 3일,
개천절에 우리집으로 입양된 냥이들입니다.
안성 바우덕이 축제장, 한켠에 마련된 시골장터에서...
한꺼번에 두 마리.
솔재의 떼쓰기 핑계를 빌미로
마눌님 허락도 없이
지금 베란다를 점령하고 있는 녀석들입니다.
물론 아직 성별은 모릅니다.
한 넘(오른쪽)은 사올때는 몰랐는데 집에 와서 병원에 들려보니
눈에 염증도 있고, 삐쩍 말라서 비실비실 되는 녀석인데
며칠 안약도 넣어주고 노란녀석 몰래 맛난 음식도 주고해서
이젠 곧잘 놉니다.
이 두녀석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
바로 솔찬이입니다.
솔찬이 손에 걸리면 최소 3m이상 날아다닐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그래도 솔찬이는 냥이들이 참 좋은가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먼저 냥이들 찾아가 인사합니다.
그냥, 잘 먹고, 잘 컸으면 합니다.

<2007. 10. 7. 집에서...>

솔찬이의 사랑법 보기



댓글 2개:

  1. 귀여운 새끼양이들이군요~

    제 와이프는 애완동물 보는건 좋아하는데, 키우는건 싫어해서...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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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asu - 2007/10/08 02:02
    저희도 결혼초창기에 토깽이 한마리 키워보다 아이가 생기는 바람에 포기했었어요..^^; 아이핑계대고 사고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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