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2일 금요일

아이들과 흙놀이 체험 한번 해볼래요?

이천 세계도자센터 흙놀이 체험장

2008. 8. 9.
사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싫음 말구...^^

요즘 자주 간 곳이 이천이다. 분당에서 멀지 않은 곳인데 이천세계도자센터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세계도자엑스포가 열리는 곳이기도 한데 '설봉산' 자락에 자리잡은 센터는 꼭 엑스포가 열리지 않아도 여러 전시와 체험을 할 수 있어 언제라도 가도 괜찮을 듯 싶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아이들 흙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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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되시겠다.
도자센터로 들어가 우측편에 자리잡은 흙놀이 공원.
특이하게도 입장료는 아이들보다 어른이 더 싸다. ^^ 얼마더라...기억이 가물가물...그렇게 비싸진 않았던 것 같은데...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땡볕에다 기온도 높아서 방문객이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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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있는 기다란 미끄럼들. 아이들과 같이 타고 내려갔는데...날이 더워 저 속은 아예 찜통. 그리고 문제는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는거...^^; 타고 내려오면 아이들 놀이터 시설을 해놓은 곳이 있다. 이곳도 날이 더워 잠깐 있다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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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뭐라고 하더라. 진흙도 아니고...황토도 아니고..어쨌든 도자기 만드는 흙을 이렇게 아이들이 놀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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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서 이렇게 놀다 보면 온 몸이 진흙 범벅이 된다. 그래서 씻으라고 수돗가를 만들어 놨는데 사림이 없어서 아예 아이들은 물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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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놀이 체험을 마치고 도자센터 맞은편에 있는 도자기체험 하는 곳으로 이동. 이곳도 입장료를 받아서 좀 아쉽긴 한데 아이들이 이것저것 만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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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 좀 힘들긴 했지만 두번째 방문한 도자센터 가을에 다시한번 와도 좋을 듯 한다. 각종 전시회와 설봉공원에서의 산책. 그리고 3번국도상에 많은 이천쌀밥집에서 밥한끼 먹으면 하루 나들이 코스로 적당할 듯.

댓글 4개:

  1.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은 체험이겟어요.

    넘 좋네요..

    화창한 하늘 넘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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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끄럼틀 타는 모습에서 형과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대비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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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유이 - 2008/08/23 02:04
    넌 모를꺼다..얼마나 힘들었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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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zzip - 2008/08/22 14:29
    기회가 닿으면 함 다녀오심 좋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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