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9/10) 벌써 스물세번째 촛불이다.
사실 촛불은 많이 줄었다.
5월에서 7월까지 많으면 200명 적으면 150명 정도되는 수원촛불은
이제 100명에서 80명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그래도 매주 빠지지 않고 나오시는 시민들
시원한 냉커피 100인분을 손수 준비해와 시민들께 나눠주는 분들
뉴라이트의 실체를 꼼꼼히 분석해 유인물과 피켓을 만들어와 나눠주는 학생들
묵묵히 아이들과 매주 나와 촛불을 지켜주는 엄마들
직장 끝나고 허겁지겁 달려와 촛불 하나라도 더하는 사람들
공연이 없으면 땜빵한다고 고생하는 평일앤브루스...
이런 사람들이 있는 이상
수원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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