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081125

지역촛불에 대한 간단한 메모.

촛불에 갇히지 않기. 그러나 촛불의 상징은 남겨두기.
지금까지의 수원촛불, 참 열심히 했다고...훌륭하다고...그러나...
재미없다는 사람. 운동권 방식의 권위주의적, 일방통행 이라는 지적에 대한 공감.
책임감, 부채감으로 촛불을 오는 사람, 사람들...
촛불을 통해 무언가를 해보려는 사람들...

나에게 촛불은 무엇이었을까.
촛불을 통해 무엇을 교감하고자 했는지.
그냥 일방적인 주장을 늘어놓은 것인지.
소외된 사람들, 촛불이라도 들어야 하는 사람들

경제위기 시대, 자본주의 파국의 시대.
자본주의식 성장, 발전의 시대의 종말.
다른 세계, 다른 지역의 가능성에 대한 모색과 실천.
경쟁과 효율에서 상생과 자치의 시대의 모색
지역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이런 제길...
이거 쓰는데 미국산쇠고기 대형마트 판매 시작한다는 속보가..
이런 니미럴...

내가 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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