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월 28일 월요일
2008년 1월 21일 월요일
2008년 1월 13일 일요일
아~! 아~! 여기는 오대산~~!!
주말만 되면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그냥 갔던 오대산
눈 때문에 오도가도 못할 뻔 했지만...
무사히 탈출 성공.
이 와중에도 할어버지한테 최첨단(?) 영상통화로
눈소식 전하는 선수들...^^;
<2008. 1. 10. 오대산>
눈 때문에 오도가도 못할 뻔 했지만...
무사히 탈출 성공.
이 와중에도 할어버지한테 최첨단(?) 영상통화로
눈소식 전하는 선수들...^^;
<2008. 1. 10. 오대산>
솔재, 그리고 눈...
요즘 사진을 보니 솔찬이만 잔뜩 있고
솔재가 안보입니다.
든든한 맏형 노릇을 하려고 연습 무진장 하고 있는 솔재...
반갑다, 솔재야...
<2008. 1. 12. 오대산>
솔재가 안보입니다.
든든한 맏형 노릇을 하려고 연습 무진장 하고 있는 솔재...
반갑다, 솔재야...
<2008. 1. 12. 오대산>
2008년 1월 11일 금요일
눈이 왔습니다.
겨울은 눈이와야 겨울답습니다.
부지런히 나서려고 했지만
결국은 아가들 밥도 못주고, 냉동실에서 꽁꽁 얼은 식빵 두조각을 꺼내
오븐에 살짝 구워 딸기쨈과 땅콩쨈을 발라서 주었습니다.
솔찬이는 배가 고팠는지
오븐에서 구워지는 시간을 못참고
꽁꽁 얼어 두개가 붙어 있던 식빵을 봉투에서 꺼내
냅다 도망가더니...
어그적 어그적 잘도 씹어 먹습니다.
빵이 다 구어지고 쨈도 발라 주었지만
이 녀석은 얼어터진 빵만 먹습니다.
결국 자기도 이빨이 시려운지
내려놓고 아빠가 만들어준 빵을 다시 먹습니다.
다행입니다. 휴...
도시에서 눈이 오면 예쁘다는 생각보다는
지저분한 느낌이 먼저 옵니다.
그래도, 눈 덕분에 차도 느릿느릿, 사람도 조심조심
길도 막혀, 아예 빨리 갈 생각을 안하고.
그래서 좋습니다.
이렇게 느릿느릿, 여유있게 살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하얀 눈 많이 쌓인
지리산에 저도 가고 싶습니다.
이 겨울 가기전에 꼭 한번은 갈껍니다.
부지런히 나서려고 했지만
결국은 아가들 밥도 못주고, 냉동실에서 꽁꽁 얼은 식빵 두조각을 꺼내
오븐에 살짝 구워 딸기쨈과 땅콩쨈을 발라서 주었습니다.
솔찬이는 배가 고팠는지
오븐에서 구워지는 시간을 못참고
꽁꽁 얼어 두개가 붙어 있던 식빵을 봉투에서 꺼내
냅다 도망가더니...
어그적 어그적 잘도 씹어 먹습니다.
빵이 다 구어지고 쨈도 발라 주었지만
이 녀석은 얼어터진 빵만 먹습니다.
결국 자기도 이빨이 시려운지
내려놓고 아빠가 만들어준 빵을 다시 먹습니다.
다행입니다. 휴...
도시에서 눈이 오면 예쁘다는 생각보다는
지저분한 느낌이 먼저 옵니다.
그래도, 눈 덕분에 차도 느릿느릿, 사람도 조심조심
길도 막혀, 아예 빨리 갈 생각을 안하고.
그래서 좋습니다.
이렇게 느릿느릿, 여유있게 살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하얀 눈 많이 쌓인
지리산에 저도 가고 싶습니다.
이 겨울 가기전에 꼭 한번은 갈껍니다.
2008년 1월 8일 화요일
비상구는 없었다. 아마도...
비상구는 없.었.다. 아마도...
이천에 위치한 코리아2000이라는 냉동창고의 화재로 40여명이 사망한 끔찍한 사건.
결국 코리아2000은 보험금으로 153억을 받는다고 한다. 그것도 추정액. 현장조사하면 더 늘어날 수 도 있다니...그러나 배상책임보험은 가입이 안되어있어 피해자들은 한푼도 못받는다고. 코리아2000 관계자는 자신들은 잘못없다며, 다른 업체로 책임을 회피. 불나고 153억 받아쳐먹고. 코리아2000 대박이다...제기랄...
자기인생 다 날리고, 하늘나라로 간 사람들...사람들...
그 속에 사람들은 뜨거운 화마가 덮쳐올때, 매케한 유독가스가 덮쳐올때, 그/녀들이 피해야할 비상구는 어디에도 없었다. 그/녀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비상구는 어디에도 없었다. 그 흔한 스프링쿨러조차...
돈 벌겠다고, 새해엔 돈 좀 벌어봐야 겠다고 온 아마도 장애인이었고, 아마도 이주노동자였고, 아마도 가진것 없는 일용직, 비정규직 노동자였고, 아마도 그런 사람들이 아마도 40명쯤 먼저 세상을 떠나야 했다. 아마도 하릴없는 대책이 쏟아질 것이고, 아마도 회사관계자 몇명 구속이되거 불구속되거나...아마도 보험금은 나오겠지 153억. 아마도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쥐꼬리만한 보상금 나오겠지.
아마도...얼마안있으면 우리 머릿속에서 잊혀지겠지...
이천에 위치한 코리아2000이라는 냉동창고의 화재로 40여명이 사망한 끔찍한 사건.
결국 코리아2000은 보험금으로 153억을 받는다고 한다. 그것도 추정액. 현장조사하면 더 늘어날 수 도 있다니...그러나 배상책임보험은 가입이 안되어있어 피해자들은 한푼도 못받는다고. 코리아2000 관계자는 자신들은 잘못없다며, 다른 업체로 책임을 회피. 불나고 153억 받아쳐먹고. 코리아2000 대박이다...제기랄...
자기인생 다 날리고, 하늘나라로 간 사람들...사람들...
그 속에 사람들은 뜨거운 화마가 덮쳐올때, 매케한 유독가스가 덮쳐올때, 그/녀들이 피해야할 비상구는 어디에도 없었다. 그/녀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비상구는 어디에도 없었다. 그 흔한 스프링쿨러조차...
돈 벌겠다고, 새해엔 돈 좀 벌어봐야 겠다고 온 아마도 장애인이었고, 아마도 이주노동자였고, 아마도 가진것 없는 일용직, 비정규직 노동자였고, 아마도 그런 사람들이 아마도 40명쯤 먼저 세상을 떠나야 했다. 아마도 하릴없는 대책이 쏟아질 것이고, 아마도 회사관계자 몇명 구속이되거 불구속되거나...아마도 보험금은 나오겠지 153억. 아마도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쥐꼬리만한 보상금 나오겠지.
아마도...얼마안있으면 우리 머릿속에서 잊혀지겠지...
2008년 1월 7일 월요일
2008년 1월 3일 목요일
소통, 네트워크에 관한 메모 1.
- 지역사회운동속에서 운동과 운동, 활동가와 활동가들의 소통과 네트워크(연대, 연합)가 왜 필요한가.
- 이것을 실현가능케 하는 과정과 주체는?
- 내가, 우리가 생각하는 (지역)사회운동의 전망, 지역사회의 대안적 재구성을 위한 과정은 무엇인가.
- 어려운거는 일단 미루고, 단기적 계획으로 아래와 같은 고민을 정리해 보자.
1. 운동과 운동, 활동가와 활동가들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매체 및 온라인 시스템 개발
- 지역운동리포트
: 지역사회운동 이슈/쟁점에 대한 발굴 및 관련 활동가들의 적극적 의견(글쓰기) 조직
: 지역사회운동 조직들의 입장(성명/논평), 소식지 네트워킹
: 라디오방송(다산 인파속으로) 및 영상매체 네트워킹
: 지역운동리포트를 활용한 (지역)사회운동(활동가) 네트워킹 활동
: 참고사이트 - 없음
: 이것이 가능케 되려면 지역사회단체들의 동의 혹은 참여가 전제되어야 함.
- 지역운동 메타사이트 구축
: 참고사이트 : http://grasslog.net (풀뿌리운동 메타블로그), http://plog.jinbo.net (풀로그:진보넷 메타사이트)
: 기본적으로 활동가들의 블로그를 네트워킹 시키는 작업이라고 보면 됨.
: 뿐만아니라 지역운동 혹은 지역사회 변화와 관련된 블로거들의 네트워킹 작업.
: 문제는 블로그 운영하는 활동가들이 많지 않다는 거... 현황파악 및 욕구조사가 선행되어야 함.
2. 운동과 운동, 지역사회 통합적 자료구축 시스템 구축
- (수원)지역사회운동 통합자료구축 시스템
- 사회운동자료는 각 단체 및 조직별로 취합되거나 관리되고, 생산되는게 일반적.
- 노동자료는 민주노총, 환경자료는 환경단체 뭐 이런식이라는 거지.
- 지역사회운동의 통합적 고민을 위한 기초작업.
- 각 조직, 단체들의 자료를 취합하고 소통시킬 수 있는 장점.
- 참고 사이트 : http://blog.grasslog.net/ (풀뿌리 아키아브)
3. 지역 대안미디어 시스템 구축
- 수원지역공동체라디오 방송 (다산인권센터 '인파속으로' 를 모태로...)
- 향후 설립될 경기미디어센터를 활용한 활동.
대략 여기까지...
우선 여기서 앞서 던진 화두에 대한 답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지역사회운동, 활동가들간의 소통과 교류, 연대와 고민의 확장 뭐 이런문제에 대한
지역활동가들의 욕구는 어느정도인가.
특히 온라인 상에서의 기술적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또한 이를 위한 활동가들의 교육프로그램을 어디서 어떻게 누가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활동을 조직하고 실질적으로 담보할 수 있는 주체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 이것을 실현가능케 하는 과정과 주체는?
- 내가, 우리가 생각하는 (지역)사회운동의 전망, 지역사회의 대안적 재구성을 위한 과정은 무엇인가.
- 어려운거는 일단 미루고, 단기적 계획으로 아래와 같은 고민을 정리해 보자.
1. 운동과 운동, 활동가와 활동가들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매체 및 온라인 시스템 개발
- 지역운동리포트
: 지역사회운동 이슈/쟁점에 대한 발굴 및 관련 활동가들의 적극적 의견(글쓰기) 조직
: 지역사회운동 조직들의 입장(성명/논평), 소식지 네트워킹
: 라디오방송(다산 인파속으로) 및 영상매체 네트워킹
: 지역운동리포트를 활용한 (지역)사회운동(활동가) 네트워킹 활동
: 참고사이트 - 없음
: 이것이 가능케 되려면 지역사회단체들의 동의 혹은 참여가 전제되어야 함.
- 지역운동 메타사이트 구축
: 참고사이트 : http://grasslog.net (풀뿌리운동 메타블로그), http://plog.jinbo.net (풀로그:진보넷 메타사이트)
: 기본적으로 활동가들의 블로그를 네트워킹 시키는 작업이라고 보면 됨.
: 뿐만아니라 지역운동 혹은 지역사회 변화와 관련된 블로거들의 네트워킹 작업.
: 문제는 블로그 운영하는 활동가들이 많지 않다는 거... 현황파악 및 욕구조사가 선행되어야 함.
2. 운동과 운동, 지역사회 통합적 자료구축 시스템 구축
- (수원)지역사회운동 통합자료구축 시스템
- 사회운동자료는 각 단체 및 조직별로 취합되거나 관리되고, 생산되는게 일반적.
- 노동자료는 민주노총, 환경자료는 환경단체 뭐 이런식이라는 거지.
- 지역사회운동의 통합적 고민을 위한 기초작업.
- 각 조직, 단체들의 자료를 취합하고 소통시킬 수 있는 장점.
- 참고 사이트 : http://blog.grasslog.net/ (풀뿌리 아키아브)
3. 지역 대안미디어 시스템 구축
- 수원지역공동체라디오 방송 (다산인권센터 '인파속으로' 를 모태로...)
- 향후 설립될 경기미디어센터를 활용한 활동.
대략 여기까지...
우선 여기서 앞서 던진 화두에 대한 답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지역사회운동, 활동가들간의 소통과 교류, 연대와 고민의 확장 뭐 이런문제에 대한
지역활동가들의 욕구는 어느정도인가.
특히 온라인 상에서의 기술적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또한 이를 위한 활동가들의 교육프로그램을 어디서 어떻게 누가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활동을 조직하고 실질적으로 담보할 수 있는 주체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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