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7일 금요일

꽃들에게 희망을



| 2009. 4 사무실 앞에서 |


꽃들에게 희망을 (노래-노래공장)

어느 날 문득 바라 본 세상은
무언가를 찾아 끝없이 오르는 산이었죠
나를 부르는 알 수 없는 꿈이
또 다른 나를 그곳에서 만나게 했지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건지도 모르면서
자신이 올라 가는 것만 중요했을뿐
삶은 험난하다고 마음을 굳게 닫은채로
가야만 할 것 같았던 그곳엔 텅 빈 하늘 뿐

하늘을 날으는 찬란한 날개를 보세요
꽃망울을 터뜨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꿈을
그 꿈을 위하여 지금은 혼자 힘들어도
겨울이 지나면 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댓글 1개:

  1. trackback from:
    펼쳐두기.. 꽃 詩.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이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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