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2004년 이었을 게다. 요 녀석과 1년동안 집에서 뒹굴었다. 태어나자마자 아빠랑 집에 있을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보니 디게 못생겼다.ㅋㅋ 당시 평택 대추리에서 큰 싸움이 있었다. 되도 안되는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곤 했는데...아웅..저 코 좀 어떻게 했음 좋겠네...ㅋㅋ 요랬던 녀석이...

훌쩍 커버렸네. 4살. 코피가 자주 나서 좀 걱정이긴 하지만 큰 병 앓지 않고 잘 버텨준다. 요즘엔 아빠한테 "싸울래?" 하면서 주먹질이다. 가끔 요놈의 주먹질이 아프다. 그럴땐 나도 감정을 실어서 한방 날려준다. 그럼 요 녀석도 진짜로 아픈지 운다. ㅋㅋ...그러면서 하는 말..."아빠 안 사랑해" 지가 먼저 때려놓고...나쁜넘...
튼튼하게 자랐군요...^^ 보기 좋습니다..모습도 사진도..ㅎㅎ
답글삭제@모노피스 - 2009/11/18 19:15
답글삭제다행히도...아무런 신경도 못써주는 아빠밑에서...기특하게도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