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이야기 하면 한겨레, 경향이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예' 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그럼에도 매주 수요일 새벽같이 모여 수원역에서 한겨레, 경향을 배포하는 활동에 지지를 보내고 함께하는 이유는 간단한다. 사람들의 정성과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에 감사하기 때문이다. 수원에서 시작한 진알시 실천이 꼭 1년이 된단다. 수원촛불 함께 지켜왔던 이들이 함께 한 진알시 실천은 비록 소수의 사람이 버티고 있지만, 그 에너지 만큼은 대단하다. 그것을 기념해 이번 86차 수원촛불은 진알시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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