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 천상병
그대로의 그리움이
갈매기로 하여금
구름이 되게 하였다.
기꺼운 듯
푸른 바다의 이름으로
흰 날개를 하늘에 묻어보내어
이제 파도도
빛나는 가슴도
구름을 따라 먼 나라로 흘렀다.
그리하여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날아오르는 자랑이었다.
아름다운 마음이었다.
그대로의 그리움이
갈매기로 하여금
구름이 되게 하였다.
기꺼운 듯
푸른 바다의 이름으로
흰 날개를 하늘에 묻어보내어
이제 파도도
빛나는 가슴도
구름을 따라 먼 나라로 흘렀다.
그리하여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날아오르는 자랑이었다.
아름다운 마음이었다.
배경이 너무 시원하고 좋은데요^^
답글삭제사진을 아는 갈매기 같은데요^^ㅎㅎ
사진과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White†Devil - 2008/09/08 13:32
답글삭제ㅎㅎ 감솨...가끔 놀러오셔요~^^
갈매기는 돈으로 매수한건가요? -_-
답글삭제@유이 - 2008/09/09 16:13
답글삭제돈으로 넘어오드라..너두 해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