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9일 수요일

햇살 따가운 창룡문에서


| 2009. 7. 수원 창룡문 |

오늘 햇살이 참 따갑습니다.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에 두달째 파업농성을 하고, 사측과 경찰의 반인륜적인 공격(물, 음식, 의료품 차단)에 비라도 왔으면 하는 바램은 보기좋게 날아가 버렸습니다. 이 따가운 햇살도 피하기 어려운데, 용역들이 쏘는 대형새총 피하랴, 하늘의 헬기에서 떨어지는 최루액이 든 봉투 피하랴...몸과 마음이 시커멓게 타들어갈 많은 사람들...그렇게 이 땅 노동자 서민들의 생존권과 민주주의는 이 뜨거운 여름에 다 타버리지는 않을까...괜한 걱정이 드는 하루입니다.

“비오면 달려 나갈 거야”



댓글 1개:

  1. trackback from: 한나라당에서 위장전입으로 낙마시킨 고위 공직자 후보들
    실제 한나라당은 그동안 정부의 고위 공직자 후보 검증 과정에서 위장전입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해 왔고 이로 인해 낙마한 인사가 많다. 위장전입이 주요 문제가 돼 고위 공직자로 낙마한 사례는 DJ정권 당시이던 1998년 4월 주양자 전 복지부 장관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일가족이 16차례에 걸쳐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법을 위반한 것 같다”고 시인하면서 취임 후 58일 만에 장관직을 사임했다. 장 상·장대환 국무총리후보자도 같은 경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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