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쌍용차 현장앞에 있었습니다.
사측 직원들...'정상조업'이라는 비표를 달고 있는 직원들.
그 사람들 눈빛에도 살기가 돌고 있었습니다.
'함께살자'고 파업을 결정하고 70여일 넘게 도장공장안에 스스로 갖혀야 하는
그 절박함에 대하여 그들은 간단하게 '쳐죽일놈들'로 치부됩니다.
물을 전달하려는 시민들에게 '집에나 가라'며 온갖 상스러운 욕으로 응수를 합니다.
오늘은 아예 폭행을 하더군요.
정부는 뒷짐을 지고 있는게 아니라, 대놓고 사측 직원들과 용역깡패들의 새총사격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생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쌍용자동차, 이렇게 노동자들을 짓밟고 정상화 한들...그게 무슨 정상화입니까.
쌍용자동차, 이미 망했습니다. 저렇게 살육을 저지르며 생산된 자동차,
그 피로 얼룩진 자동차를 우린 타지 말아야 합니다.
쌍용자동차, 아예 문닫게 해야 합니다.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피를 부르는 저, 쌍용자동차는 이제 문 닫아야 합니다.
도장공장을 점거하며 목숨을 건 싸움을 하는 노동자들의 생계는 시민들이 책임져야 합니다.
마지막까지 '함께살자'고 옥쇄파업을 지켜낸 노동자들, 그들은 우리가 살려야 합니다.
국가에 버림받고, 자본에 짓밟힌 그 노동자들, 이제 우리가 책임져야 합니다.
trackback from: 잔인한 국가폭력과 자본의 만행, 지옥같은 쌍용차 사태!!
답글삭제시국대회 공무원VS접대골프 쥐새끼, 누굴 처벌해야 하나??(polls) 잔인한 국가폭력과 자본의 만행, 지옥같은 쌍용차 사태!! '제2의 용산참사' 자행하는 경찰특공대와 사측 용역-직원들 치가 떨린다. 그리고 두렵다. '용산참사'를 재연한 모의 살인진압 훈련에 맛들린 경찰특공대와 쌍용차 사측 용역, 좀비 노예들의 합동작전으로, 어제(4일) 점거농성 중인 평택공장에 대한 공권력 투입과 진입은 크나큰 충돌로 이어졌다. * 참세상 / 경찰, 쌍용차 도장..
trackback from: 이명박 "인권은 존엄하고 선후를 따질 사안이 아니다"
답글삭제이명박 대통령은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권에 관해서는 좌고우면 하지말고 국내외 문제에 함께 관심을 가져달라.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만큼 인권을 챙기는데도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도 가난했던 때 인권문제로 논란을 빚기도 했지만 인권은 그 자체로 존엄한 것이지 선후를 따질 사안이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불과 며칠전에 한 말들이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에 <인권>이란 단어는 없다. 국가인권..
고생많았네~ 이제 올라왔어...
답글삭제@어리버리 - 2009/08/07 18:27
답글삭제노느라 고생많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