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6일 금요일

귀여운 놈들...

솔재(7살)와 솔찬이(4살)가 다툰다.

솔재가 운다.

솔찬이 한테 한대 맞더니 좀 아팠나 보다.

솔찬이 한테 "형아 때리자마라" 했더니

형아가 먼저 때렸다고 항변한다.

그러곤 삐친다.

자기만 혼낸다고 그런거다.

이 녀석 삐치면 일어서서 고개숙이고 안움직인다.

왜 삐쳤냐고 물어보면

대답도 안한다.

 

동생한테 얻어맞고 우는 형아나

혼낸다고 삐치는 동생이나....

 

둘다...

귀여워 죽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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