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16일 금요일

우리집은 한미FTA를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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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서는 아파트 창문밖으로 대형 플랭카드라도 내리고 싶지만,
아쉽게도 현관문에 조그만 종이를 붙이는걸로 대신했다.
오다가다 우리집 들려주시는 택배아저씨, 교회아주머니들, 광고전단 붙이시는 분들이라도
보라고 붙여놨다.

좀더 예쁘게 꾸며서 붙히고 싶지만 편집실력이 없어서, 좀 딱딱해 보인다.

댓글 5개:

  1. 프린터 해서 직접 현관문에다가 붙히시다니 이런 건 처음 봅니다.



    한미 FTA 관련해서 관련 기사만 나오면 놈현 어쩌고 하는 글들만 올라오더니 대선 주자에게 물어본 기사에서는 네티즌들 입장이 재밌게도 반반 나누어져 있더군요.



    전 우리쪽에 유리하게 협상해서 성사했으면 좋겠단 생각인데 도중에 내부 자료도 고의로 누출되고 하면서 쟁점 사항들이 기대와는 다르게 흘러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원래 미국의회에서도 한미 FTA는 반대가 많았죠. 결과적으론 우리 스스로 바보짓을 한 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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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oseb - 2007/03/16 12:53
    '유리하게'협상이 진행될 수 있는 조건이 안된다는 걸, 아마 정부도 예견했을 꺼예요. 그 문제가 내부자료 누출이 원인이 아니겠지요. 뭐 생각이야 다를 수 있는 문제겠지요. 님의 생각대로 잘 됐으면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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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TA폐기를 위해 모인 사람들2007년 6월 10일 오후 9:01

    감탄과 존경을 하고 두가지 퍼감니다.작은 실천 쉬운듯하지만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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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TA폐기를 위해 모인 사람들 - 2007/06/10 21:01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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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쿠쿠.. 천백일오에 사시는 군요~ ^^

    반갑습니다. ㅋㅋ

    저도 천백일호에 살거든요. 저희 대문에도 붙여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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