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31일 월요일

나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

여어...4월에 복귀해서 어영부영 한해가 지나버렸네?
어땠어? 1년 쉬고 나서 다시 활동하는 기분이.
가만보니 뭐 제대로 한 것도 없는 것 같구만 ^^;
그래도 어쩌냐, 사는게 다 그런거지.

내년이 쥐띠란다.
아무리 이명박 시대라지만, 우리 쥐띠들 해라니 기분은 좋다.
뭐 맘에 안드는 사람 있음 간간히 쥐새끼같은놈이라고 욕은 하지만 말이야
가만보면 쥐들이 나쁜것 같지는 않아.
톰과 제리에 제리를 보면 얼마나 귀엽냐, 톰한테 하는 짓이 좀 과격하고 잔인해서 그렇지...
실험실에 있는 쥐들은 또 어떠냐.
인간을 위해 이 한몸 받쳐 희생하는 그 쥐들을 보면서 어떻게 '쥐새끼 같은놈'을 연상하겠냐.
어쨌든 12간지 동물들 중에 좀 거시기한 축에 끼는 쥐띠들의 운명이 내년엔 어떨까 모르겠다.
너나 나나 별볼이 없겠지만 말이야.

야야...
괜히 고민한답시고 사람들 신경쓰이게 하지 말고,
정신차려...
정신차리고 새해 복 많이 받아야지, 이놈아...
그런 표정으로는 오는 복도 나가겄다.

자! 쥐띠해 쥐띠들 함 거시기 하자.  스파르따~~~~~

<2007. 12. 31. 해가 바뀌기 10분전!>

댓글 4개:

  1. 좋은일만 가득하길요..

    스파르따....

    ㅋㅋㅋ

    쥐띠해에는

    쥐구멍에 볕뜰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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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래요..저도 쥐띠인데요 우리 모두 축하하자구요...



    쥐는 영리하죠 젭싸고 잘도 빠져나가고...



    전 갠적으로 쥐를 좋아한답니다.



    니노막시무즈 카이저쏘제 소냐도르앤 스파르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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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랄라 - 2008/01/02 17:11
    랄라야...쥐구멍에 볕뜰날이 언제냐...

    랄라한테는 작년 좋은일 생겼으니까...

    올해는 그 두배로 행복한 일 많아졌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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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달님엄마 - 2008/01/02 19:01
    안녕하세요? 달님어머님 ^^;

    쥐띠 시라고 하니...괜한 친밀감이...ㅋㅋㅋ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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