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사진] 한나라당, 제발 좀 그만 해주겠니?

오늘은 오전엔 농민들과 기자회견, 오후엔 민주노총 노동자들과 집회...
하루종일 한나라당 경기도당앞에서 보냈습니다.


이미 한나라당경기도당은 '시설보호요청'을 해놓고 경찰로 입구를 이미 봉쇄해놓고 있었습니다.
 당사에는 개미새끼 하나 못들어오게

꽁꽁 막아놓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외쳤습니다.
"한미FTA 반대한다"고 "MB악법 반대한다"고 외쳤습니다.


'인간다운 삶'은 누구나 꿈꾸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정말 정말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그 인간다움 조차 거부당한 수많은 농민들, 노동자들, 서민들...
경제위기의 주범인냥
일터에서 쫒겨나야 할 판입니다.
농민들은 농토를 떠나야 할 판입니다.
서민들은 생계가 막막할 뿐입니다.


항의서한 하나 전달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사람이 없다' '받는것을 거부한다'는 말만 돌아올 뿐이었습니다.
선거 때만되면 재래시장 찾아다니며 머리숙여 악수하던
그 국회의원은 나리님들은 과연 어디로 갔을까요?
맞아요. 국회에서 쌈박질 하느라 우리 이야기, 서민들 이야기는 들어줄 틈이 없겠지요.



이제는 지긋지긋합니다.
집권한지 얼마나 됐다고...
정권 바뀌면 모든게 바뀐다고 호언장담 하는
한나라당, 이젠 지긋지긋 합니다.

이제는 초딩들 하고 싸우더군요. 쯧...

댓글 2개:

  1. 요즘 한나라당을 자주 가게 되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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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한나라당을 찍는 이유
    그 어느 때보다 시끌시끌하게 새해를 맞이한 것 같다. 성스런 영역이라 여겨졌던 보신각 타종마저도 정치적 논쟁에 휩쓸리게 되었고, 이런 정치사회적 갈등을 흡수, 대리해야 할 국회는 해를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파국의 상황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국회는 마비상태이고, 시민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뽑아준, 임기가 채 1년도 지나지 않은 대통령을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계절마다 벌이고 있다. 또 생각해보면, 국회가 마비될 수밖에 없도록 거대 여당을 만들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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