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4일 월요일

괜찮다.


솔재가 찍어준 사진이다. 삐쩍 마른 얼굴...내가 봐도 안쓰럽지만 그냥저냥 살아야지. 살안찐다고 스트레스 받다가 살 더 빠지는 악순환에서 헤어나오질 못할 것이다. 괜찮다. 괜찮어. 날도 덥고 해서 오늘 머리를 좀 잘랐다. 어색하다. 머리에 뭐도 발라주던데...적응이 잘 안된다...


솔찬이. 이 어색한 웃음. 아무리 봐도 날 닮지 않았다. 비슷한 구석이 별로 없다. 겁많은 거 빼고는 날 닮은 데가 없다. 요즘 코피 쏟는거 빼고는 그냥저냥 감기 안걸리고 잘 버티고 있다. 환절기. 조심해야 한다.

댓글 1개:

  1. 솔찬이 표정은 괜찮다~ ㅋㅋ 근데 이제 솔재, 솔찬이 얼굴이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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