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5일 수요일

경제위기를 넘어 대안사회로!

또다시 3월 위기설로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환율은 이미 1500원선을 훌쩍 넘어버렸고, 주가 역시 내리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실업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하고 있고, 직장인들은 언제 짤릴까 노심초사 하며 '알아서 수그리' 모드입니다.
알맹이 없는 '노사민정 대타협'의 주인공들을 이명박씨는 청와대로 불러 아침까지 먹여가며 치하했습니다.

노사민정 합의문에 담지 못한 것들

사실상의 정부책임과 기업의 책임은 '노력'이라는 문구로 대체하고, 노동자들은 '임금동결'이라고 못박아 버렸습니다. 그것도 비정규직 문제는 아예 거론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경제위기가 심화될 수록 사람들의 불안심리는 가중됩니다. 심리적 문제 뿐만아니라 '현실'적인 '먹고사는 문제'가 닥쳐 옵니다. 벌써부터 지방의 공부방들은 지방정부의 지원이 없어 급식마저 중단됐다고 하는 보도가 나오더군요. 이런 와중에 우리의 이명박씨와 딴나라당 선수들...악법 통과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것도 '경제살리기 법안'이라고 하면서...허허...

어쨌든 우리는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그 대안은 이명박이 갖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찾아야 합니다. 그걸 찾기 위해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물론 강사님들이 '정답'을 말해주진 않습니다.
혹은 '자본주의' '돈'에 익숙해진 우리의 삶에 대해 뼈아픈 이야기를 들려줄수도 있습니다.
뜬구름 잡는 비현실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가 '신자유주의'가 비현실적인 사회체제, 경제시스템이 아닐까요.
인간이 인간답게, 좀 더 지탱가능한 사회, 서로 협동하고 함께 살기 위한 제도와 삶이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함께 대안을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3개:

  1. trackback from: 위기를 넘어
    사람들은 지금 절망을 이야기 한다.

    그러나 절망만을 토해낸다고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희망을 만들지 못하면 삶과 세상은 저들의 방식으로 고착될 뿐이다.



    나는

    올해

    적어도 희망의 주춧돌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었다.



    물론

    여의도에서

    용산에서

    희망은 주저앉은듯, 오늘도 간절한 촛불로 흔들리고 있다.



    절대적인 시간의 문제...

    선택과 집중의 문제...

    피로도와 싸우면서...

    어떤것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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