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5일 금요일

[사진] 남과 여


요즘 수원촛불은 살을 에는 듯한 강추위 때문에 수원역 지하도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매번 나오는 20여명의 수원촛불님들은 지하철 출퇴근 인파속에서 조용히 피켓을 들고 서 있습니다.
기가막힌(?) 대비는 아니지만, 사람들 눈길 끌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가끔 철도공안님들이 오셔서 '이러시면 안되죠' 하고 한마디씩 건네긴 하지만 그걸로 끝입니다. 공안분들도 귀찮으신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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