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5일 금요일

94차 수원촛불 사진후기


94차 수원촛불의 내 맘대로 포토제닉상 수상작품입니다...ㅋㅋ
각자의 이상형 앞에서 피켓팅을...
유이님 이상형은 메달님을 닮은 것 같고..
랄라님은 저렇게 되고 싶다는 소망같아 보이고...
풍경님은...아...눈높이를 낮추셔야...뭔가 될 것 같은데...ㅎㅎ



살인적인 추위를 피해 지하도로 내려왔지만..지하도 역시 많이 추웠습니다.
그래도 서명인파는 줄을 섰습니다.
무상급식 촉구서명, 의료보험 민영화 반대서명 등을 진행했습니다.
호짱님..죄송합니다...^^;


지하도라 임시로 판넬을 벽에 기대서 전시했는데...워낙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이라
효과는 좋습니다.


"이명박 2년은 **이다"는 여전히 시민들의 관심이 계속됩니다...ㅋㅋ


사람들과 떨어져 홀로 피켓팅을 하고 있는 비올님...왠일인지..곁으로 사람들이 안오더군요...
술냄새를 풍기셨나...ㅋㅋ


연대님은 여전히 조중동 불매 피켓을...
하얀 손님은 피켓 두개씩이나...수고하십니다...


마지막으로 철도 공안 여러분께서 친히 방문해주셨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다들 회피하고 있는 듯 합니다만...ㅋㅋ
연대님께서 똑부러지는 말솜씨로 되돌려 보냈습니다...만쉐이~~~!!

이 날은 어리버리님 문상을 가는 관계로 수원촛불 최초로 뒷풀이가 생략됐습니다.
어리버리님이 복귀하시면 찐하게 한잔 해야지요.

영하 15도의 날씨속에서도 꿋꿋하게 지켜지고 있는 수원촛불.
다음주(1/20) 95차 수원촛불은 용산참사 1주기를 맞아 추모문화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용산을 기억하고 앞으로 살인적인 재개발 정책에 맞선 저항의 다짐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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