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8일 수요일

강수돌 교수님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강수돌 교수님 잘 아시죠?
조치원 신안1리 마을이장님이시기도 한데요.

아침마다 부춧돌형 잿간에 똥을 누고 “똥아, 잘 나와서 고마워.”라 인사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대학 선생입니다. 생산성이 높아 아이를 3명이나 낳았고 아이들에게 밥상에서 “밥이 똥이고 똥이 밥이다.”를 강조합니다. 노동-교육-경제-생명을 서로 연결된 고리 속에서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심하며 삽니다. 돈의 학문 대신 삶의 학문을 추구하고, 죽은 이론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실천을 추구합니다. 2005년 5월부터는 조치원 신안1리 마을 이장을 하며 주민들과 함께 고층아파트 건설 반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원에서 '경제위기를 넘어 대안사회로'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기획강좌의 마지막 강좌입니다.
그동안 새로운사회를 여는 연구원 김병권 부원장님을 시작으로 김종철 선생님, 시민발전 대표이신 박승옥 선생님의 강의에 이어 마지막으로 강수돌 선생님의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많이 많이 오시길....^^



민주노총경기본부 오시는 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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