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7일 화요일

상습 시위유발꾼 200명 리스트?!

상습 '시위유발꾼' 200여명의 리스트를 만들어 봅시다!

그 전에 오늘 경찰이 발표한 내용이 기가 차서 한마디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1월 21일부터 2월 21일까지 서울 명동이나 용산 참사가 발생한 남일당 건물 앞, 시청, 광화문 일대에서 벌어진 주말 야간 불법시위에 참가하며 도로를 무단 점거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20대, 40대인 이들은 모두 시민단체 소속 간부나 회원으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나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래요, 도로교통법위반, 집시법 위반 한거 같은데요 집시법이야 야간집회와 관련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올때까지 미루고, 도로교통법 위반인데...그걸 과거 전략을 들이대면서 80년대 레드 컴플렉스 또 써먹으시려고 합니까.
저기요, 저도 야간에 집회 많이 했구요. 도로 무단 점거 많이 했어요. 그거 한 사람들 100만명넘을껄요? ^^
글고 아고라에서 정부 비판하고 이명박씨 비판하는 글 조회수 조작했다고 '업무방해죄'적용해 처벌을 검토하겠다는데 아이구야, 저런 시간과 노력 조금만 아껴서 서민들 한테 좀 써봐라...아이구야...



어쨌거나 저쨌거나 상습적으로 시위를 유발시키는 '상습시위유발꾼' 200명을 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나리들 숫자만 170명이 넘으니까 200명 금새 채우고도 남을 것 같네요. ^^
물론 1등은 누군지 대략 짐작이....^^;

국민들 편하게 생활하지 못하게 하고,
주말이면 촛불들러 나가게 만드는 '상습 시위유발꾼'
그 사람들의 명단을 올려주세요.
한명이 됐건 100명이 됐건, 댓글이건 트랙백이건 맘대로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뭐 반응 없음 할 수 없구요...^^

정리되는 대로 상습 시위유발꾼 200명 리스트 공개하겠습니다. 두둥~~~




댓글 7개:

  1. trackback from: 아고라 여론조작 수사하는 경찰에게 질문한다
    경찰이 인터넷 여론조작 혐의로 아고라 네티즌 3명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렸다. 이들이 아고라에 이명박 대통령을 비방하거나,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띄운 뒤 프로그램을 이용해 조회수가 많아지도록 조작했다는 것이다. 수사를 통해 조작 혐의가 구체적으로 확인되면 이들에 대해 Daum에 대한 업무방해죄를 적용할 것이라고 한다.한 마디로 논평하자면 "경찰 수사의 영역을 상상 초월 수준으로 드넓힌 획기적인 발상이며, 네티즌에게 경악스러움과 쓴웃음을 동시에 안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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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더러운 AIG에 뿔난 오바마, 나쁜재벌 감싸는 2MB
    더러운 AIG에 뿔난 오바마, 나쁜재벌 감싸는 2MB 강부자-재벌위해 감세-규제완화-개발-통제 혈안인 한국정부 * 연합뉴스 / 성난 오바마 "AIG 보너스지급 막겠다" * 아시아경제 / AIG 보너스 회수 어려을듯...추가 지급 막는데 주력 그리 기대하지 않았지만 오바마 기대 이상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6일, 1천800억달러에 달하는 공적자금을 지원받은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AIG)이 간부들에게 1억6천500만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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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아고라 3인의 '여론조작'
    딱히 논평을 길게 할 필요는 없겠다.▶아고라 3인, 추천수 조작 혐의 조사 [네이버 뉴스 검색]우공이산 블로그의 asadal님이 쓴 글이 딱 내 심정이다.▶군내 나는 경찰의 아고라 수사와 숟가락 얹는 언론 [우공이산]어찌나 구린내가 진동을 하는지 짜증이 난다.미네르바 사건도 그렇고 경찰의 전방위적인 '알아서 기기', 혹은 '과잉 충성'이 빚어낸 촌극이다.'조회수 조작' 정도면 딱인 일을 대문짝만하게 '여론조작'으로 제목을 달아 두신 '정말 똑똑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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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rackback from: 군내 나는 경찰의 아고라 수사와 숟가락 얹는 언론
    오늘 아침 아무개 신문 1면 머릿기사를 보고 어안이 벙벙했다. “아고라 3명 ‘인터넷 여론’ 조작”. 꽤나 선정적인 제목이지만, 말머리부터 의구심이 들게 한다. 평범한 누리꾼 3명이 정말로 ‘인터넷 여론’을 조작할 수 있을까. 진중권이나 조갑제쯤 되면 모를까. 처음부터 이름이 알려지거나 딱히 말 한마디로 영향력을 행사할 위치에 있는 것 같지도 않은데, 이 신문은 이들 3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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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trackback from: 따음 아꼬라 네티즌 수사에 놀란 띠스토리 쿨럭!!
    따음 아꼬라 네티즌 수사에 놀란 띠스토리 쿨럭!! 왜 갑자기 개인정보 유포금지 및 명예훼손에 대한 안내? 무뇌한-친절한 견찰 싸이버수사대가 포털사이트 따음이 요청하지도 않았음에도 업무방해 혐의를 씌워 따음 아꼬라 네티즌에 대해 수사-압수수색(집과 사무실까지....)을 벌였다는 소식 때문에 인터넷과 블로고스피어는 조심스레 불타오르고 있다. 그간 이모정부(빅브라더)의 사이버통제-검열-억압과 여론조작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터진 일이라 그리 놀랍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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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국가 보안법이라고 버젓이 인용해놓고... 무슨 "도로교통법 인것 같은데.."하며 운을 떼는게..

    그리 좋은 글 같아 보이지 않는군요. 정확히 그부분까지 읽다가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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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planet3rd - 2009/03/18 00:29
    그럼 끝까지 읽어주세요....^^ 말씀의 요지가 어떤건지 제가 잘 모르겠네요...저두 제글 좋다고 한번도 생각해 본적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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