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우체통
2009년 3월 20일 금요일
[사진&시] 작은기쁨
2008. 5. 전남 진도
작은기쁨 - 이해인
사랑의 먼 길을 가려면
작은 기쁨들과 친해야 하네
아침에 눈을 뜨면
작은 기쁨을 부르고
밤에 눈을 감으며
작은 기쁨을 부르고
자꾸만 부르다보니
작은 기쁨들은
이제 큰 빛이 되어
나의 내면을 밝히고
커다란 강물이 되어
내 혼을 적시네
내 일생 동안
작은 기쁨이 지어준
비단 옷을 차려입고
어디든지 가고 싶어
누구라도 만나고 싶어
고맙다고 말하면서
즐겁다고 말하면서
자꾸만 웃어야지
댓글 2개:
H_유이
2009년 3월 20일 오후 2:40
아웃포커싱 좋은데...ㅋㅋ
답글
삭제
답글
답글
허기저
2009년 3월 20일 오후 3:12
@H_유이 - 2009/03/20 14:40
고맙네...ㅋㅋㅋ 자네도 작은것에 기쁨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게...^^
답글
삭제
답글
답글
댓글 추가
더 로드하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아웃포커싱 좋은데...ㅋㅋ
답글삭제@H_유이 - 2009/03/20 14:40
답글삭제고맙네...ㅋㅋㅋ 자네도 작은것에 기쁨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게...^^